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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5건)
[차(茶) 한 잔의 향기]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농축산기계신문  |  2017-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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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향기 나는 충고는 없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너는 맞고 나는 틀리다.더도 말고 딱 하나만바꾸면 보이지.너와 나,한 글자만 맞바꾸면입장이 바뀌는틀리다와 다르다너와 나는 다를 뿐,너는 파랗고 나는 붉고너는 둥글고 나는 길고가만히 놓고 보면너...
농축산기계신문  |  2017-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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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⑫
자주 어깨가 결리는 증세로 경희의료원에 몇 차례 통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직업상 밤늦도록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이유도 ...
농축산기계신문  |  2017-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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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가자. 누구를 미워하지도, 누구를 원망하지도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
농축산기계신문  |  2017-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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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⑪
멍하니 이미 저수지 한가운데로 사라져 보이지도 않는 캐미라이트 불꽃을 속절없이 기다려보며, 난 아무런 생각 없이 한대 남은 중간대에 이...
농축산기계신문  |  2017-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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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혜민스님 말씀 중에서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 혜민 스님
편집부  |  2017-0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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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⑩
뒤탈이 걱정되었는지 주인장은 야간순찰을 돌다 슬그머니 내 옆으로 다가와 눈치를 살폈다. 그녀는 깊이 잠이 들었지만 아침에 약속이 있어 ...
편집부  |  2017-0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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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법륜스님 말씀 중에서
내 존재를 제대로 알면 칭찬에 우쭐될 일도 없고, 비난에 신경 쓸 일도 없습니다.칭찬이나 비난이 상대의 감정표현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 내가 그 말에 구애받지 않게 됩니다.같은 꽃을 보고서도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
농축산기계신문  |  2017-01-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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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⑨
그랬다.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자리였다.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그녀의 역성을 들기에는 주위의 시선이 너무도 따가웠고 한시라도 빨리 자리...
농축산기계신문  |  2017-01-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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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최고 맛집] 경남 창원시 ‘일번가 초밥’-고래고기
대풍농기 이재용 대표가 추천하는 ‘일번가 초밥’은 창원시 상남동 삼성서비스센터 앞 지원빌딩 3층에 있는 고급 일식집이다.코스요리로 나오...
정상진  |  2016-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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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⑧
‘무슨 소리야? 그녀는 지금 차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을 텐데...???’엉겁결 낚시대를 내려놓고 심드렁하니 ‘사람 잘못 봤수~’하는 표...
정상진  |  2016-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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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경북 예천 회룡포(回龍浦) 마을
회룡포(回龍浦)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는 것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회룡포는 높이 190m의 비...
정상진  |  2016-1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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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⑦
두 손으로 움켜쥐고 회심의 챔질을 했는데. 헉~! 헛챔질이다. 부랴부랴 콩알만 하게 어분을 뭉쳐 다시 던져 넣으려고 일어서는데 짧은대의...
정상진  |  2016-1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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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⑥
아무래도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식당 앞 정자에 자리를 잡았다. 부부사이로 보기에는 우리의 대화내용이나 호칭이 문제였다. 그렇다고 굳...
편집부  |  2016-1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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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⑤
그녀와 난 양재동의 하나로마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남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무료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주...
편집부  |  2016-1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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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두 남자
한 여자가 두 남자를 소개받았다. 여자는 둘다 마음에 들어 누구를 선택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여자는 첫 번째 남자와 데이트를 했다. 마을 뒷산을 돌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말했다.“잠깐, 저...
편집부  |  2016-1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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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필] 반려동물 운동기구도 만들어야
반려동물시장 매년 30%증가…내년이면 농기계시장 넘어서반려동물 산업수요 대비…농기계분야가 발빠르게 대응해야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농기계시장의 3/4수준이지만, 관련인구는 오히려 4배 정도 많아...
농축산기계신문  |  2016-10-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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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추억속의 그녀 ④
건너편 소파에 잠들어 있는 모 부장을 흔들어 깨웠지만 깊이 잠들어 있어 아무래도 술이 어느 정도 깰 때까지는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정상진  |  2016-10-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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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한 잔의 향기]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 만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세상에...
편집부  |  2016-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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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필] 폭염(暴炎)과 폭탄요금(爆彈料金)
가을이다.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이 이리 반가울 수가 없다. 새삼 계절의 소중함에 감사함을 느끼다가도 너무나 힘겨웠던 올 여름날씨를 생각하면 아직도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 폭염특보제가 시행된 2008년 이래 처음으로...
편집부  |  2016-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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