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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자율주행 ‘선회·작업 제어기술’ 검정통과TYMICT의 개발모듈로 정지오차 2㎝, 작업오차 4~5㎝ 구현
TYM은 자사 트랙터 ‘T130’ 모델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종합검정인 ‘선회 및 작업기 제어’ 성능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T130 모델의 자율주행시스템 컨셉이미지.

TYM은 자사 트랙터 ‘T130’ 모델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종합검정인 ‘선회 및 작업기 제어’ 성능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내 농기계 자율주행 단계는 지난 2022년 국가기술표준원이 새롭게 마련한 기준에 따라, △(1단계)운전자보조 자동농작업, △(2단계)부분 자동농작업, △(3단계)조건부 자동농작업, △(4단계)자동농작업, △(5단계)자율농작업으로 구분된다.
T130 모델이 기술을 입증한 국가기술표준원 자율주행 2단계는 농기계가 직접 경로를 생성해 추종, 선회하고 자동으로 작업기 제어를 수행해 부분적으로 자동농작업이 가능한 단계다. 이전의 농촌진흥청 기준으로는 자율주행 3단계를 충족하는 기술 수준이다.
특히 T130은 RTK(Real-Time Kinematic) 방식 자율주행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정지오차 2㎝, 작업오차 4~5㎝ 이내라는 뛰어난 정밀도로 이번 시험을 통과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규정하는 자율주행시스템 국내 종합검정 기준은 오차 데이터 누적도수 중 상위 5% 데이터는 포함하지 않으며, ±7㎝ 이내다.(관련 표준: ISO 12188-2)
TYM은 자율주행 2단계가 적용된 중대형 트랙터를 올해 하반기 내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고 있다. 향후 다양한 트랙터 모델과 다른 농기계에도 자율주행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TYMICT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TYM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수준을 점차 높여나가는 동시에 이를 통해 정밀농업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생산성 및 수익증대에 기여하는 첨단 디지털농업 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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