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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서울대와 AI 로봇개발 협력추진농업·산업용 로봇 AI 핵심기술개발 및 인재확보 기대
대동은 지난 5일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AI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이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손잡고 ‘농업·산업용 AI로봇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대동은 지난 5일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AI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AI기술 내재화’와 그룹 제품의 ‘AI 로봇 대전환’을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AI로봇 S/W 전문회사 대동AI랩을 중심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함께 농업·산업용 AI로봇 기술 및 제품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공간에서 로봇의 작업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고도화하고,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이용해 농업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응, 복잡한 작업명령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다목적 로봇 개발에 있어 온 디바이스 AI구현이 가능하도록 AI모델을 경량화하고 농업·산업용 로봇의 성능을 지속 향상시키는 MLOps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학원과 이러한 협력을 통해 개발한 기술로 대동은 다양한 농작업을 전문가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와 AI기술을 탑재한 운반로봇(9월), 방제로봇(12월) 등의 농업용 로봇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로봇용 초거대 AI를 이용해 농업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응하고 복잡한 작업명령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농업용 다기능 로봇을 2028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양 기관은 AI 로봇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농업·산업용 AI로봇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수행중인 우수인재 영입과 대학원 학위파견제도를 이용한 인적교류를 진행해 AI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표이사는 “AI 로봇분야에서 기술 고도화, 제품 상용화, 인재 양성화 3가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용 AI로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범용 AI로봇을 개발해 중장기적으로는 토탈 로봇 솔루션서비스(RaaS, Robot as s Service)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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