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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콤바인시장, ‘장미빛 전망’6조·7조 고사양 콤바인 수요확대 전망
올해 콤바인 공급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9% 늘어난 2585대로 예측된 반면 올해 매출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난 2585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됐다.

올해 콤바인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각사별 올해 공급계획을 파악해 본 결과, 전체적인 공급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9% 늘어난 2585대로 예측된 반면 올해 매출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17% 늘어난 2585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됐다.

이 같은 전망은 올해 규격별 수요전망에 있어서 유압자동제어 미션이 장착되어 선회가 매끄럽고 작업효율이 뛰어난 6조·7조식의 무단변속 콤바인 수요 증가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4조식 및 5조식의 증가폭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규격별 전체수요는 4조 285대(11%), 5조 865대(33.5%), 6조 1160대(44.9%), 7조 95대(3.7%), 보통형 180대(7%)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지난해 4조 385대(16.2%), 5조 825대(34.7%), 6조 910대(38.2%), 7조 70대(2.9%)와 비교해 점차적으로 수요비중이 대형 콤바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업체별 공급물량으로는 대동이 지난해에 비해 수량으로는 35% 늘어난 850대, 매출로는 34% 늘어난 63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양이 수량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450대, 매출로는 19% 늘어난 38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는 수량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400대, 매출로는 지난해에 비해 28% 높여잡은 320억원을 계획하고 있고, 얀마는 수량으로는 지난해와 비스슷한 465대, 금액으로는 9% 늘어난 5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구보다는 수량 및 금액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400대 및 350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LS는 보통형콤바인 재고가 소진되면 당분간 콤바인 사업에서 손을 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LS의 보통형콤바인 재고는 30대 미만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올해 공급전망을 20여대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콤바인 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은 대동공업이 매출 28.7%(수량 32.9%), 얀마가 매출 22.8%(수량 18%), 동양이 매출 17.3%(수량 17.4%), 구보다가 매출 16%(수량 15.5%), 국제가 매출 14.6%(수량 15.5%)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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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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