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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콤바인특집] 대동공업(주)‘유압미션’ 적용으로 부드러운 선회·작업편의성 강점

 

【대동공업(주)】

6조 DXM120·DXM110 / 5조 DXM85GF / 4조 DXM73GF / 보통형콤바인 DSS85C

 

‘유압미션’ 적용으로 부드러운 선회·작업편의성 강점
 

■라인업 강화···4~6조·보통형까지 선택폭 넓혀

  • 무단변속 부드러움으로 작업속도 대폭 강화

지난해 첫 선을 보이는 6조식 유압미션콤바인과 보통형콤바인, 그리고 기존 4조(73마력), 5조(85마력), 6조(100마력) 콤바인 등 명실공히 대동콤바인의 풀라인을 완성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국내최초로 개발된 6조식 유압미션콤바인은 신속한 회전작업과 편의사양의 완성도가 뛰어나 대농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12시간 서비스대응 T/F팀’을 가동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트랙터·콤바인·이앙기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와 트랙터엔진 및 미션 5년 무상보증은 물론 농번기 고객감동 특별서비스팀 운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강화했다. 대동 콤바인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정된 시장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산제품 중 중고가격이 10~20% 이상 높게 형성되어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부품가격이 저렴해 유지관리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도 강점이다.

 

6조 유압미션콤바인 DXM120 : 117PS / 1.7㎧

  • 부드러운 선회에 편의사양 돋보여
유압미션의 6조 DXM120 모델

DXM120은 수확작업시 전·후진 조정 및 이동이 가능해 작업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또한 회전주행이 부드러운 유압미션을 채택해 선회이동이 한결 부드럽고 쉬워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이사양이 추가돼 △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해 선회) △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해 선회) △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해 선회)이 구현돼 작업상황에 맞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선회할 수 있어 정밀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논 모서리 부분의 경우에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예취가 가능해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후방작업 상태 확인이 용이한 ‘후방카메라(기본장착)’, 쉽고 빠르게 언로더를 이동시켜 배출시간을 단축시키는 ‘언로더 220도 우선회 기능’, 버튼 한번 조작으로 예취부가 최고점까지 상승하는 ‘원터치 상승기능’으로 작업성을 높였다. 그립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핸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피로를 경감하기 위한 부드러운 재질의 손목받침대, 그리고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한 탑승의자 채택으로 장시간의 작업에도 편안함을 고려했다.

DXM120은 저연비 고출력이 장점인 117마력 전자식 티어4 엔진, 120리터 대용량 연료탱크, 엔지회전 자동조정 기능인 에코모드(Eco Mode)를 채택해 연료낭비를 최소화하고 한번의 연료보충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코모드는 수확작업을 일시중단 시 엔진회전을 최소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하면 조속기(엑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회전으로 복귀하는기능이다. DXM110 모델에 채택돼 성능이 검증된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의 자동화 기능도 채택해 곡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수확 및 탈곡작업을 할 수 있다.

 

6조 콤바인 DXM110 : 100PS / 1.68㎧

  • 자동화기능으로 무장·곡물손실 최소화
자동화 기능으로 무장한 6조 DXM110 모델

엔지회전 자동조정 기능인 에코모드(Eco Mode)와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의 자동화 기능도 채택해 연료낭비와 곡물손실 최소화를 실현했다. 자사 5조 콤바인 대비 1.5배 커진 대용량 흡입스크린으로 방열성능을 대폭 증대해 엔진의 고출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저소음·저진동··저매연의 티어4 엔진의 장점을 살려 장시간 작업에 용이하다. 58 링크의 습전형 550㎜ 광폭 크롤러를 채택해 직진성 및 견인력이 뛰어나다.

예취부의 차속제어는 수확작업시 부하를 감지해 작업상황에 맞게 작업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미탈립을 방지하고 차체를 보호한다. 탈곡부의 탈곡선별제어는 작물의 유입량을 감지해 이에 맞춰 자동으로 풍구의 바람강도를 조정, 곡물손실없는 최적의 선별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자사 5조 콤바인 대비 75㎜ 증대된 800㎜ 선별폭으로 선별능력을 극대화했다. 저장부의 진동배출기능을 통해 배출시 곡물탱크 안 곡물배출구에 위치한 배출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곡물을 막힘없이 빠르고 쉽게 배출할 수 있다. 다량의 곡물을 저장해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1950ℓ 대용량 곡물탱크에, 곡물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곡물점검창까지 채택해 곡물배출시 소량의 잔족곡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작편의성 향상을 위해 예취부 승강속도 조절기능을 채택, 예취 상승·하강 비례제어밸브로 지면높이에 맞춰 손쉽게 예취부 높이를 조작할 수 있어 예취 및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270도 회전하는 오거의 회전속도를 개선해 섬세한 조작으로 조작미숙으로 인한 보조작업자의 안전사고까지 방지했다.

 

5조 콤바인 DXM85GF : 85PS / 1.63㎧

  • 습전서도 최대 1.7㎧ 고속작업 가능
습전에 강한 5조 콤바인 DXM85GF 모델

동급 최대길이인 1770㎜의 예취부로 단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습전 크롤러 및 이퀄라이저로 습전에서도 최대 1.7㎧의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1100㎜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 성능이 입증된 시브케이스와 보조풍구 등은 곡물선별 및 미탈립 최소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적정하중을 고려한 1570ℓ의 넉넉한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로 1회 주유시 최대 1만2000평의 논, 34포까지 수확할 수 있다. 특수 열처리된 짚절단 칼날은 내구성이 높아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가 적다. 곡물배출시 엔진 RPM 다운기능으로 불필요한 연료낭비를 방지하며, 곡물탱크 안 곡물배출구의 배출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진동해 곡물막힘을 방지하는 진동배출기능이 탑재됐다. 회전반경 270도의 4.5m 긴 오거로 방향에 상관없이 원거리 배출이 가능하다. 어거 선단 수동조작 레버를 부착해 곡물포대 배출시 보조작업자가 오거위치 조작 및 배출동작을 조작할 수 있으며, 별도의 무선리모컨(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관리 및 청소도 용이하다. 예취부를 원터치로 개발할 수 있어 미션주변 점검이나 벨트를 쉽게 교환할 수 있고, 탈부착이 수월한 예취부 끌어올림 커버로 작업후 청소 및 정비가 쉽다. 먼지 및 미세검불이 자동으로 배출되는 무청소형 프리크리너를 적용해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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