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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콤바인특집] 국제종합기계(주)‘유압미션·수평제어기능’으로 습전작업 탁월

 

【국제종합기계(주)】

  • 6조 KC6130 CXA / 5조(유압) KC5130 시리즈 / 5조 KC5100 시리즈 /
  • 4조 KC4075 시리즈 / 보급형 4조 KC407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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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미션·수평제어기능’으로 습전작업 탁월

■농가규모에 따른 맞춤형 모델제공

유압자동제어 고급형부터 온라인 보급형까지

농가의 작업규모, 곡물건조기 용량, 구매예산에 따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유압자동제어 미션으로 무변속 주행이 가능한 120마력의 6조 콤바인 외에도 올해부터 5조 콤바인에도 120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유압미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5조 유압미션 콤바인은 유압 자동제어를 통해 무변속 주행은 물론 배출부 성능개선을 통해 곡물배출 속도를 크게 향상했다.

그밖에도 올해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보급형의 75마력 터보엔진을 장착한 4조 콤바인 KC4075E 모델을 출시해 소규모 농지 및 경제성을 고려한 농가에 중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KC4075E 모델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 판매할 계획으로, 부품가격, 유지비용 등 농가의 부담이 적어 경제성 있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압미션 6조(KC6130CXA) / 5조(KC5130시리즈)

유압미션적용으로 작업편의성 높여

주력 콤바인인 6조식의 KC6130CXA와 5조식의 KC5130시리즈는 120마력의 얀마 티어4 엔진을 탑재해 출력과 연료절감효과가 뛰어나고, 작업속도에 있어서 강점을 발휘한다.

수평제어기능(전·후, 좌·우)을 추가해 습전작업시 적업효율을 높였으며, 예취퀵 페달을 적용해 예취된 작물이 고속으로 반송돼 예취부의 막힘이 없이 깨끗하게 탈곡할 수 있도록 했다. 배출 오거축의 나선구조를 개선해 곡물 배출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점도 돋보인다. 또한 유압자동제어 미션을 적용해 작업시 부드러운 선회로 작업시간 및 작업성능을 높여 효율성을 개선했다. 작업자의 편의성을 위해 출입문을 부드럽고 쉽게 열 수 있는 도어캐취 적용,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집중식 조작부, 무청소 프리클리너를 장착해 청소의 불편함을 해소했고, 후방에 짚배출 확산장치를 기본으로 적용해 자른 짚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1950ℓ의 대용량 곡물탱크 탑재로 장시간 연속작업이 가능하며, 최대 39포대까지 곡물수확이 가능하다. 후방카메라와 LED작업등은 기본으로 탑재됐다.

유압자동제어미션이 적용된 6조 콤바인 KC6130 모델로 전후피칭 수평제어로 습전작업에 뛰어나다.

 

■5조(KC5100시리즈) / 4조(KC4075시리즈)

예취퀵페달·엑셀자동·수평제어기능 돋보여

90마력대 얀마엔진이 탑재된 5조 콤바인 KC5100 모델

유압전자제어방식이 아닌 가장 일반적인 제품군이지만 얀마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작업안정성을 높인 90마력대 5조 콤바인과 70마력대 4조 콤바인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6조에만 들어갔던 예취퀵 페달, 엑셀 자동기능, 전후피칭 수평제어도 똑같이 적용돼 기능성을 최대한 높였다. 이와 함께 콤바인 각부의 이상 상태를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멀티아이 기능, 멀티형 오거 리모컨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됐다. 또한 사용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센서를 적용해 벼 수확시 예취부 막힘, 짚배출 막힘, 오거 막힘 등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고사양 제품군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대의 품격을 높였으며, 캐빈 후방의 풀오픈 유리창 적용으로 개방감이 좋고 에어컨의 성능향상으로 작업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급형 4조(KC4075E)

3700만원 정찰가 판매···적은 유지관리비가 강점

올해 첫 출시된 경제형 4조 콤바인 KC4075E 모델

올해 출시된 보급형 4조 콤바인 KC4075E 모델은 국내 최초의 정찰가 콤바인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3700만원에 공급된다. 75마력으로 미국 커민스社에 공급했던 친환경 터보엔진을 장착했으며, 선별·커터부를 원터치 오픈으로 설계해 막힘시 간단한 자가정비가 가능할 정도로 정비성이 뛰어나다. KC4075E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성능과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불필요한 고급사양과 옵션 등의 제외함에 따라 가성비가 뛰어난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어 유지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국제종합기계는 트랙터, 이앙기에 이어 콤바인에도 경제형 농기계 정찰가 판매를 도입함에 따라 경제형 농기계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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