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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연계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8개 부처 협업···통합 국비지원·인허가 특례·행정지원 뒤따라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 공모결과 영월, 보은, 금산, 김제, 부안, 구례, 곡성, 영주, 상주, 사천 등의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진은 지역활력타운으로 선정된 부안의 스마트팜 근로자·은퇴자를 위한 가든타운 조감도.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 공모결과 영월, 보은, 금산, 김제, 부안, 구례, 곡성, 영주, 상주, 사천 등의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월·금산·구례·곡성은 대도시 은퇴자, 귀농귀촌인을, 보은·김제·부안·영주·상주·사천은 인근 산단과 스마트팜 등 지역에서 일하는 신혼부부, 청년층 등을 주요 대상으로 특색있고 품격있는 주거환경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와 귀농귀촌 청년층 등에게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8개 부처가 통합지원해 살기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해 공모는 교육부 추가로 참여부처가 8개로 늘어났고, 지원사업도 전년도 10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이 중 연계사업으로 농촌돌봄농장과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지원 사업을 제시했고, 3개 시군(금산·구례·곡성)에서 농촌돌봄농장을 연계사업으로 신청해 올해 지역활력타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역활력타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자체가 자율 선택한 부처별 연계사업에 대한 통합적 국비지원과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67개 규제특례,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10개 사업지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우수입지이며, 향후 조성될 생활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편의시설·일자리 등이 복합된 지역대표 명품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청년들 및 은퇴자에게는 우수한 삶터, 보금자리가 생겨나게 되고, 지역은 이들의 유입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공동체로 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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