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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축산 수출지원 본격화민관 전문가 협업의 ‘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출범식
국산 축산기자재 수출을 위한 K-스마트축산 수출지원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사진은 동남아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산 급이기.

국산 축산기자재 수출을 위한 K-스마트축산 수출지원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30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스마트축산 기자재와 운영 솔루션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유망 수출업체 발굴,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정보제공, △주요 국제박람회 참여, △국내제품의 해외실증 지원 등을 총괄한다.
그간 경쟁력 있는 스마트축산 기자재·솔루션 업체는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축산기자재와 솔루션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수출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를 반영해 농식품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을 지원단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스마트축산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소방안, 해외시장 개척전략, 투자유치 확대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5월중에 국내 스마트축산 수출 실증지원사업(10개국 6000만원)을 공모하고 해외박람회 참여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해 스마트축산 산업의 외연확장을 위해 수출실증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베트남, 라오스 등 5개국에 4개 업체의 제품과 솔루션의 성능검증 등을 지원했다. 
지원단장을 겸하고 있는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경쟁력 있는 우리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K-스마트축산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기업과 경쟁을 통해 우리 스마트축산 기업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축산농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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