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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M, 공장지붕 태양광 설치로 연 5억원 절감축구장 5개 넓이 자가용 태양광 설비···20년간 100억원 경제이익

대동M, 공장지붕 태양광 설치로 연 5억원 절감

축구장 5개 넓이 자가용 태양광 설비···20년간 100억원 경제이익
‘RE100 이슈’ 선제 대응으로 수출규제 대비 및 ESG 경영 실천

㈜대동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의 대구공장에 자가용 태양광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3MW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향후 20년간 100억원 이상의 경제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동 자회사인 대동모빌리티의 대구공장에 자가용 태양광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3MW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동모빌리티 대구공장인 S-팩토리는 E-스쿠터, 골프카트, 서브 소형트랙터, 잔디깎기 등을 생산해 국내외 판매 중에 있으며, 연간 최대 14만5000대의 모빌리티를 제작할 수 있다. 
그룹 ESG 경영 일환으로 추진된 지붕 태양광 발전소의 설치면적은 약 3만1000㎡(축구장 5개 넓이)으로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발전소 설치를 통해 연간 1508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 이슈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선진국 수출규제에 대비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계산이다. 
또한, 대동모빌리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해 연간 약 2.3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남은 잉여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함으로써 연간 약 2.6억 원의 추가 수익 등 연간 약 5억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지붕 태양광 발전소 준공은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주관했으며, 대동모빌리티는 엔라이튼에서 제공하는 RE100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사용했다. 이는 엔라이튼이 초기 투자비를 부담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후, 태양광 발전량에 대한 구독료를 대동모빌리티가 납부하는 방식이다. RE100 태양광 구독 서비스 계약 기간은 20년으로 대동모빌리티는 약 100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권기재 대동모빌리티 경영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적인 RE100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기지인 S-팩토리도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전기 사용량의 100% 이상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해 대동의 ESG 경영선언에 따라 대동모빌리티도 ESG 경영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2021년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한국체인공업에서 대동모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해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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