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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그린바이오 혁신기업’ 53개社 선정사업화자금·투자·교육·컨설팅 등 지원에 93.5억원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4년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농업분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5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4년 벤처육성 지원사업 첨단기술 사업설명회 모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4년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농업분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5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정책적 전략수립과 이행을 위한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그린바이오 기업 제품개발 및 해외시장진출지원 사업비로 9억7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총 53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서류와 발표평가 외 필요시 현장점검까지 실시해 기업의 역량과 사업화 모델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첨단기술)의 ‘그린바이오’에서는 12社 중 분야별로 식품소재 8개, 천연물 2개, 미생물 1개 및 곤충 1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스마트농업’에서는 13社중 분야별로 빅데이터·인공지능 6개, 자동화·무인화 4개 및 차세대 스마트팜 3개의 총 13개 기업이 선정돼 예년에 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이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지원(사업화) 에서는 분야별로 종자 2개, 동물용의약품 1개, 미생물 1개, 곤충 1개, 천연물 4개, 식품소재 4개로 그린바이오 6대 분야에서 고르게 기업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됐다.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지원(수출지원) 에서는 15개 선정 기업중 천연물 7개, 미생물 3개 및 종자 3개 기업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각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이외에 투자, 교육, 컨설팅, 기술평가 등 창업 및 사업화 관련 서비스 및 정보제공도 받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전영걸 벤처창업본부장은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농업은 향후 농산업이 나아가야 할 핵심적인 방향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첨단 농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 농식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선정된 기업이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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