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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024 이앙기-얀마농기코리아(주)프로농가만을 위한 ‘RTK 이앙기’ 출시

□YRDA시리즈

프로농가만을 위한 ‘RTK 이앙기’ 출시
밀묘·오차보정 기수로 비용·노동력 절감, 정밀농업까지

얀마농기코리아는 올 봄 이앙시즌에 맞춰 RTK사양 이앙기 출시하고 지난 2~3월 전국대리점 및 거점 서비스센터에서 제품전시 및 시연회를 진행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얀마 이앙기의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특히 밀묘농법과 밀묘이앙기를 성공적인 영농활용의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전국 6개소의 거점 서비스센터를 통한 고객밀착형의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6조식 YR6DA-R, 8조식 YR8DA-R
묘량 어시스트 기능으로 묘판 사용량 정밀설정 
시비량 어시스트로 생육균일화, 비료낭비 방지

8조식 YR8DA-R 모델

얀마농기코리아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RTK 기반의 이앙기인 YRDA SERIES 이앙기는 강력한 힘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21마력의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이앙기는 탑재된 엔진의 출력의 약 90%가 주행부에서 소비된다. YRDA에 장착된 HMT(Hydro-Mechanical Transmission)은 전달효율이 좋은 기계식 미션과 조작이 편리한 유압미션을 결합한 방식으로 차륜에 부하가 큰 습전에서도 여유롭게 이앙작업을 할 수 있다. 연료탱크 용량도 37ℓ로 4.5㏊ 내외의 작업이 가능해 중간에 급유하지 않고 하루 작업을 넉넉히 할 수 있다.
이번 RTK 기반의 YRDA 시리즈의 가장 기대되는 특징은 기존 DGNSS방식이 아닌 오차 7㎝ 이하의 RTK 방식의 직진 보조기능 채용으로, 한정된 포장면적에 최대한 많이 심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정밀한 식부작업이 가능해 작업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할 필요가 없어 후방작업 및 노동력 절감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작업시 일련의 조작(식부 승·하강, 식부클러치 입·절, 마커작동)을 자동화 하는 ‘견고한 턴’ 기능과 악셀, 클러치, 브레이크가 모터로 연동되어 작동하는 ‘주행페달’은 경쾌하고 편리한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앙작업의 초보자도 숙련자처럼 정밀한 이앙을 할 수 있도록 기존 ‘플로트센서’에 포장의 경도변화를 감지하는 ‘레이크센서’를 추가했다. 기존의 플로트센서만 있는 방식의 경우 포장지 조건에 따라 감도설정을 실시했지만 새롭게 추가된 레이크센서가 포장지 조건에 따른 감도설정을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쉬운 조작으로 정밀한 이앙작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이앙 작업에 있어 묘판의 사용량은 운전자 감각 또는 관행적으로 사용한 설정의 방법에 따라 감각적으로 조절해 왔다. YRDA 이앙기에는 ‘묘량어시스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10a(300평) 단위로 묘판의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얀마의 이앙기 대표기술인 밀묘는 관행 대비 1/3 정도의 육묘만으로 동일한 생산성을 거둘 수 있어 육묘비용, 자재비용, 작업시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미래의 정밀농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이앙부 센서가 묘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이앙할 수 있는 오차 보정기능도 탑재돼 있다.
이밖에 포장의 상황에 따라 차륜의 슬립률을 보정해 시비하는 ‘시비량어시스트’ 기능도 추가되어 시비량의 불균일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생육의 균일화는 물론 비료의 낭비도 방지한다. 그동안 이앙작업 중 ‘묘가 모자라지 않을까’, ‘습전작업에서 차륜이 슬립하여 비료가 과다 살포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YRDA 이앙기에서는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외에도 측조시비기는 호퍼가 좌우로 열리는 구조로, 비료의 배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청소 또한 쉽게 할 수 있다. 호퍼의 용량도 YR6DA(6조식) 112ℓ, YR8D(8조식) 150ℓ로 대폭 향상되어 이전의 모델에 비해 비료의 보급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6조식 YR6DA-R 모델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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