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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4 트랙터 - LS엠트론㈜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 돋보여
LS엠트론㈜ – T7.300/MT7/MT5/XU시리즈

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 돋보여
고성능 라이다(LiDar) 장착으로 야간에도 장애물 감지

자율작업 트랙터 MT7
  이탈리아 FPT 엔진탑재···높은 연비효율 강점
 
자율작업 트랙터 MT7 모델

MT7은 트랙터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엔진을 품질과 성능이 검증된 친환경(Stage5) 이탈리아 FPT(Fiat Powertrain Technologies) 엔진으로 적용했다.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FPT 엔진은 동일한 배기량에도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Power Take off, 동력 인출 장치) 출력을 구현해 후방작업에 탁월하다. 
또한, 굴곡이 많은 우리나라 농지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MT7의 높은 수평유지 성능과 제어기능의 정밀도는 일정한 깊이로 작업해야 하는 경운 작업 및 물 논에서의 평탄화 작업에 용이하다.
이와 함께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오토모드 사양 모델의 자동변속 기능은 작업모드와 주행모드의 자동변속 구간 내에서 작업 또는 주행 중에 부하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변속 단수를 올리거나 낮추어 최적의 조건을 유지함으로써 연비절감 및 뛰어난 작업성과를 보장한다. 또한, 클러치 페달 조작 없이 브레이크 조작 만으로 동력을 해제, 전달하는 ‘브레이크 클러치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단거리 이동 또는 베일 상하차 등 단순 반복작업 시 작업자가 클러치를 밟지 않고 동력전달 및 해제가 가능해 무릎이 아프지 않다는 장점은 물론, 브레이크 만으로 원하는 곳에 정지할 수 있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6기통 300마력의 T7.300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으로 24단 변속·편의성 강점
2024년 신제품 T7.300 모델

T5/T6/T7(110마력~313마력)모델 또한 우수한 연비의 FPT엔진을 탑재한 시리즈이다. 세계적인 농기계사인 뉴홀랜드의 최신기술이 집약된 해당 모델은 탁월한 정숙성과 승차감, 차원이 다른 힘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ual Clutch Transmission) 모델들은 미션의 홀수, 짝수 단에 각각 클러치를 적용해 동력단절 구간 없이 빠른 속도로 24단 전 구간변속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자동 변속(CVT)과 비교하면 클러치 페달 조작이 필요 없는 등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동력전달 및 연료효율이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이 장점이다.
LS엠트론은 올해 신제품으로 선보인 고사양 T7.300 외에도 경제형 제품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XU-6155, XU-6168 ESSENCE(경제형) 모델도 운영 중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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