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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용 고랑 김매기 작업로봇 개발㈜로봇팜·㈜긴트·농진원·충남대 공동개발로 상용화추진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무인 제초로봇이 개발되어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노지용 고랑 김매기 로봇 후면부에는 여러 부속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는 장착부가 적용되었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무인 제초로봇이 개발되어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노지(논밭)에서 경운과 복토 작업을 통해 쉽게 잡초 제거가 가능한 고랑 김매기 작업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손 김매기는 농민들이 직접 농약을 살포하고, 장시간 허리를 숙여 김매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하는 대표적 고역작업으로 농가에서 가장 꺼려하는 농작업으로 손꼽힌다. 이번에 개발된 김매기 작업로봇은 잡초 제거 작업 중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고, 토양의 경운과 복토를 통해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농법의 작업로봇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농촌 고령화 추세와 노동력 부재로 인해 이를 기계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국내에서도 있었지만 작업정밀도와 기술적용의 난제로 인해 상용화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노지용 고랑 김매기 로봇’은 RTK-GPS를 적용한 위성정보 수신을 받아 무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또한, 리모트컨트롤러를 사용해 원격제어도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형 농기계로는 여러 가지 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는 장착부를 개발해 ‘노지용 고랑 김매기 로봇’에 적용함에 따라 경운 작업기, 복토 작업기, 소형 운반 트레일러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노지용 고랑 김매기 로봇’은 농식품부의 2022년도 노지분야 스마트농업기술 단기고도화사업 과제로 진행됐으며, 2024년에 실증시험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산업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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