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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TYM, 농기계수출 신기원 열어제60회 무역의 날, 각각 6억불·4억불 수출탑 수상
제60회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각각 ‘6억불 수출의 탑’과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대동 모습.
제60회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각각 ‘6억불 수출의 탑’과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TYM 모습.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농기계수출 호조세가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대동과 ㈜TYM은 단일기업으로 최초로 각각 수출 6억달러와 4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0회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대동은 업계 최초로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TYM은 ‘4억불 수출의 탑’을 추상했다.
대동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으로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트랙터, 소형건설장비, 운반차 등을 약 6억470만달러를 수출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4억73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려 지난해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과 비교해 수출액이 약 27% 증가한 것이다. 대동은 1억불 수출의 탑(2008년), 2억불 수출의 탑(2014년), 3억불 수출의 탑(2021년), 4억불 수출의 탑(2022년)도 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TYM의 수출실적은 4억달러를 넘어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TYM은 국제종합기계와의 통합 출범 이후 1년 넘게 다져온 시너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 TYM-USA와 브랜슨(Branson)의 북미 통합 법인 TYM North America가 출범하며 시장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 출시, 적기 부품 공급, 현지 딜러 육성 및 교육 확대 등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게 주효했다는 자체 평가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국내 종합형업체의 올해 수출실적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어 내년 전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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