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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땅콩’ 기계파종으로 76% 비용절감

땅콩 파종작업은 주로 2020년까지는 손 파종, 2021년부터는 인력식 파종기를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하고 있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한, 무멀칭 방법으로 재해해 초기 생육이 저조하고 가뭄에도 취약하며, 잡초발생에 따른 제초제 사용량도 많다. 제주농업기술원은 땅콩 파종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경운, 생분해필름 피복, 파종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계파종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손파종시 1㏊당 65만원의 인건비를 휴립피복파종기를 통해 15만6000원만 소요되도록 해 인건비의 76%를 절감하고, 생분해멀칭필름을 이용해 땅콩재배시 제초제 사용량을 75% 줄일 수 있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우도면 연평리에서 진행된 ‘땅콩 기계파종 연시회’ 모습. <사진제공=제주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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