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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지관리 실태조사 결과발표전국 초지면적 3만2012㏊···전년대비 1.2% 감소
농식품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초지관리 실태조사에서 지난해 초지이용율은 67% 수준으로 나머지 33%에 대한 초지이용율 제고를 위한 초지조성 지원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한우의 초지방목 모습.

농식품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초지관리 실태조사에서 지난해 전국 초지면적은 3만2012㏊로 전년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지이용율은 67% 수준으로 나머지 33%에 대한 초지이용율 제고를 위한 초지조성 지원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도 초지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지면적은 국토 전체면적의 0.3%인 3만2012㏊가 초지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376㏊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지면적이 줄어든 주요원인으로는 각종 개발사업, 농업용 전환, 산림환원 등으로 나타났다.

초지 이용현황을 형태별로 살펴보면 초지의 42%인 1만3425㏊가 방목초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사료작물포(7092㏊), 축사부대시설(1010㏊)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미이용되고 있는 초지는 1만485㏊로 전년대비 9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중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미이용 초지의 위치 및 향후 이용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방목생태축산 누리집(http://eco-pasture.kr)’에 공개하는 등 초지이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해 초지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실제로 충남 공주시의 한 농업인은 2022년에 공개된 미이용 초지자료 등을 토대로 방목생태농장 조성부지를 물색해 염소농장 운영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농식품부는 미이용 초지나 유휴토지에 초지를 조성해 유기축산 및 동물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방목생태축산농장’을 전국에 55개소를 지정했으며, 올해도 추가지정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또한, 초지조성, 진입로 개설, 체험·관광시설 구축 등 지원사업 확대를 통한 방목생태축산농장 활성화로 자연친화적인 축산환경 조성과 안전축산물 생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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