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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제어 밀폐형 육계생산시스템 개발일반 육계사 면적의 4배 효율, 자동환경제어로 생산비 절감
일반 육계사 면적 대비 효용성이 4배 높고, 자동환경제어로 밀폐사육이 가능한 육계생산시스템이 개발돼 AI 감염예방은 물론 생산비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진은 4층 구조의 밀폐형 육계생산시스템 조감도.

일반 육계사 면적 대비 효용성이 4배 높고, 자동환경제어로 밀폐사육이 가능한 육계생산시스템이 개발돼 AI 감염예방은 물론 생산비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생체정보기반 밀폐형 자동화 육계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육계 생산액은 2018년 기준 2조2597억원으로 생산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조류인플루엔자(AI), 악취, 계분, 동물복지와 작업자 안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에 개발한 밀폐식 육계자동생산시스템은 4층 구조의 케이지를 적용해 일반 육계사 대비 평당 토지면적 효용성을 4배 이상 높이고, 케이지내에 칸막이가 없고 층고가 높아 사람이 들어가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ICT장비와 센서를 활용한 클라우드기반의 복합환경센서모듈을 통해 육계의 생장에 영향을 주는 온습도, 조도, 암모니아 가스, 유기물 분진 등의 환경조건을 동시에 측정한 측정값을 기준으로 계사내에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과 필터를 사용해 계사 내 환경을 적정수준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밀폐사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이나 야생조류에 의한 AI 감염 우려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료 허실이 적은 사료급이기까지 적용해 생산비를 2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밀폐형 육계생산시스템을 개발한 ㈜대상키우미시스템은 국내 스마트팜 검·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육계농장 12동을 계약해 건축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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