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2023 신년 메시지]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농축산기계 발전에 미래농업 달려있어”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대표되는 경제위기로 인해 많은 농축산기계산업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어려운 시기를 겪으셨습니다. 이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우리 농축산기계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요청하고 농기계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농업이 첨단화되고 농촌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농축산기계의 발전에 대한민국 농축산업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축산기계산업의 발전과 지원을 담은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승남 국회 농식품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친환경농기계 보조지원 확대추진”

농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반이자 식량안보의 보루(堡壘)입니다. 우리 농업이 현실화 된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보완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전기 농기계와 같은 친환경 농기계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보조금 및 인센티브, 공공기관의 구매할당제 등 지원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온라인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중고농기계 거래가 급증한 만큼 중고농기계 유통 실태조사와 사기거래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안정적인 농기계 보급은 농업 생산비로 인한 농가의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2023년 올 한해도 국회 농식품위 야당 간사로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양수 국회 농식품위 국민의힘당 간사
“스마트농기계 개발·보급에 힘써야”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농업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농기계를 개발·보급해 농업분야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내 농기계산업은 규모만해도 약 2조2000억원에 연간 100만대 가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금액으로 10억 달러가 넘는 효자 산업입니다. 하지만 농업의 미래 신산업이라 할 수 있는 첨단 자율주행, 스마트농기계 분야의 기술격차는 여전히 해외 농기계 선진국과 5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우리 국회도 정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스마트 농기계산업의 경쟁력을 갖추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또한 농기계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윤재갑 국회 농식품위 위원
“농축산발전 위한 제도개선·정책마련에 최선”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농업생산비는 급등했고, 농민의 월급인 쌀 가격은 45년 만에 최대로 폭락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에 저는 국회 농해수위와 예결위 위원으로서 양곡관리법 개정 촉구, 농어업 유류세·전기세 인상분에 대한 국비지원, 공익형직불금 사각지대 해소 등 소기의 성과를 이끌어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올해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농축산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과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023년 새해에도 현재 우리 농축산업의 여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희망과 기회를 열어 나아가는 데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원택 국회 농식품위 위원
“다난흥방(多難興邦)의 자세로 어려움 극복해야”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옛말에 ‘다난흥방(多難興邦)’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어려운 일을 겪고 나라를 일으킨다.’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좌절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해 나아간다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지금 농어업과 농어촌은 가뭄·태풍 등 이상기후와 코로나19 등 질병 피해,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및 생산성 둔화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포기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아간다면 농어업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 역시 다난흥방의 자세로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농어업의 소득증대를 통해 농어촌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식량안보와 농식품혁신으로 농정추진”

지난해 농식품부는 쌀값 안정을 위한 90만톤의 시장격리, 공익직불제 사각지대 해소, 낙농가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확대 및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스마트농업 육성·지원 제도마련 등 적지않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올해는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식량안보와 농식품혁신을 두 축으로 식량자급률 확대를 위한 기반마련과 제도마련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농업구조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수출지원을 통해 농식품 수출 100억불을 달성하겠습니다. 또한 농업직불금을 5조원까지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 설정과 농가소득 및 경영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가축전염병 대응을 통해 가축질병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살기좋은 농촌을 위한 농촌공간계획의 제도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복합·범용 밭농업기계, 경량·고성능 농기계 개발”

기본에 충실하면 나아갈 길이 열린다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뜻처럼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지속가능한 농업’, ‘활기찬 농촌구현’, ‘행복한 국민의 삶 실현’의 4대 전략목표를 수립해 농업·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우선 스마트농업 확산, 바이오산업 육성, 수출농업 육성 등 기술혁신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 성장산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식량주권 확보와 환경대응 강화를 위해 식량안보 강화,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의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에 대비하겠습니다. 활력 넘치는 농촌구현을 위해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촌공간 재생, 청년농업인 육성, 농작업 기계화·자동화에 힘쓰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국제기술협력 확대에도 힘쓰겠습니다. 특히 농촌인력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첨단기술을 적용한 현장맞춤형의 복합·범용 밭농업기계개발과 여성·고령농업인에게 적합한 경량형·고성능 농기계 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지역사회 융화·리더역할 수행할 역량교육 강화”

올해 한국농수산대학교가 개교 26년을 맞이합니다. 한농대 동문회 구성원은 한농대가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재학생들이 한국 농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역량을 갖춘 정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농업이 당면한 과제는 초고령화 진전,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 디지털 사회전환 심화, 소비자 수요 다양화 등 점점 복잡해지는 추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농업기술을 익히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자기주도형 학습과정을 통해 진취성·자립심·독창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행정과 교과과정, 수업방식 등 모든 분야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관점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사회와 융화하고 리더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교양교육 강화와 졸업생과 지자체 등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에도 힘쓰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하고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강진 (사)한국농업기계학회장
“디지털전환과 디지털혁신은 우리농업 경쟁력”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자율주행 기반의 다양한 농기계는 물론, 위치와 토양, 시비, 관수, 방제, 수확, 품질 등의 정보가 서로 연결되어 활용되는 농업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경험적이고 전통적인 지식에 기반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 농업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노지 농업에서의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농업생산체계 구축에 큰 획을 긋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농기계수출이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새로이 확대되는 시장과 관련 산업의 발전, 일자리 창출과 후학 양성, 첨단 기술의 개발과 미래 농업의 선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한국농업기계학회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농업기계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행운과 건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올해는 미래성장을 가름할 중요 변곡점”

디지털·스미트화, 탄소중립, 통상질서 재편 등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올해를 미래성장을 가름할 중요한 변곡점으로 삼고 농기계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우선 디지털화·탄소중립 전환 등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촘촘하게 정책적 대응을 해나가겠습니다. 무인 자율주행 농기계, 전기농기계, 스마트팜 등 스마트 농업기계의 현장보급이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2023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4월4~7일)’와 ‘2023 김제농업기계박람회(11월7~10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내수시장의 진작 및 참가업체들에게는 신제품·신기술 홍보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수출현장의 최대 현안인 물류애로 해소, 원자재 수급문제 등의 정책적 대응강화와 수출다변화, 중국·일본·필리핀 등 해외 유명박람회 한국관 구성 등 업체들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농업·농촌의 가치확장으로 도약의 기회삼아야”

최근 농식품 분야는 첨단기술을 결합한 식품산업, 스마트농업 등 농식품 신산업(애그테크)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푸드테크를 적극 육성해 청년 창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고자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수립추진할 계획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이 진행되어 우리 농업을 한 층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분산 거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년 귀농·귀촌 규모가 50만 명 정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농촌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서 농촌으로의 인구 유입 트렌드가 지속되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러한 큰 변화 속에서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더욱 확장하여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로 위기극복해야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정부의 국정목표와 연계하여, 스마트농업 고도화,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 재난·질병 대응, 식품산업 육성·수출지원,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 등 5대 중점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R&D 기획·관리·평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중장기 경영목표와 조직을 개편하고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유동적이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기평은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의 발굴, R&D 관리체계를 고도화, 농식품 R&D 우수성과 상용화 촉진, ESG경영 선도화 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피하기 위하여 3개의 굴을 파 놓는다(교토삼굴:狡兎三窟)는 말이 있습니다. 토끼와 같은 영민함으로 우리가 처한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종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새로운 농업가치·기회창출에 최선 노력”

지난해는 농정원이 통합 1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였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과 ‘미래농업 선도와 농촌가치 확산으로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정립하고, 조직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미래 100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농정원의 모든 임직원은 3농(농업·농촌·농민)을 생각하며 우리 농업과 농식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청년농업인의 육성과 정착,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활력을 증진하고, 스마트농업을 확산하는 등 디지털농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기관의 특화된 역량과 사업 특성을 활용해 농업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미래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가치를 창출하여 농축산인은 물론, 모든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사업화에 집중”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우리 농촌에도 빠르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선진 농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국가와 민간에서 개발한 첨단 농업기술이 현장에서 신속히 실용화,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기술기반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애로해결형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농가 소득향상과 품종 국산화를 위한 국내육성 신품종보급을 확대하고, 종자기업 육성을 통한 종자산업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기술의 확대보급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팜 기술·제품의 현장실증을 확대하고 전기식 농기계 등 친환경·첨단 농업기계 검정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스마트팜 기자재의 표준화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저탄소 농업기술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입립신고(粒粒辛苦)의 마음으로 농촌 마중물 나서"

우리 농업·농촌은 많은 난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농업인구 감소는 우리 농업·농촌의 큰 위협입니다. 2040년에는 고령화율이 76.1%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리 농협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영농자재 경쟁입찰 확대와 시장가격 안정화에 힘쓰고,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확대조성,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등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농축협 직접 지원사업을 위해 5400억원의 역대 최대 사업비를 편성했습니다. 농축협 중심의 도농교류를 통하여 농촌가치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촌소멸에 대응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의 새희망을 열어가겠습니다. 또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공감의 농협조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곡식 낟알 하나하나에 고생이 어려있다는 뜻의 입립신고(粒粒辛苦)는 농부의 수고로움과 노력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입립신고의 마음으로 농협이 100년 농촌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중요한 발전주체”

새로이 떠오르는 계묘년(癸卯年)은 변화의 물결 속에 우리 여성농업인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야할 중요한 해 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스스로 위기와 도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강한 의지로 이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농업·농촌 유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우리 여성농업인들은 보조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명실공히 농업·농촌의 발전에 주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여러 가지로 부족한 실정이지만, 활기차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우리 여성농업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는 활력을 되찾아 땀 흘려 일하는 여성농업인들의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과 정책제안, 현장에서의 여성농업인 목소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박범영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
“탄소중립·환경친화적 축산기술개발에 최선”

지난해 축산업계에 유독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속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료가격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생산비가 크게 올라 농가경영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축산환경개선, 탄소중립, 동물복지를 위한 사회적 요구는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성 질병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 돼지의 가격하락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축산분야의 종사자 모두의 지혜를 모아 2023년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새해 ‘과학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축산 연구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선 탄소중립 및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스마트 축산업으로의 전환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축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동물복지,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환경친화적 안심축산 실현의 가교역할”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해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축산냄새 취약지역 33개 시·군의 축산환경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인식개선 성과를 이뤘으며, 축산환경컨설턴트 자격제도 운영을 통해 기존 3급 자격제도에서 2급 자격을 신설해 축산환경컨설턴트 88명을 양성했습니다.

올해에도 핵심기능을 강화해 탄소중립을 위한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신규기술 도입에 힘쓰겠습니다. 환경친화적 안심축산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앞장서겠습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가 민간자격에서 축산환경분야 전문가로 공인자격을 인정받고, 현장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디지털 축산환경개선 체계로 전환하겠습니다. 현장여건을 반영한 데이터를 근거로 최적화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사)한국낙농육우협회장
“사료비 인상·수입축산물로 심각한 경영위기”

우리 축산업은 여전히 거센 풍랑 속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료원료를 수입하는 현실에서 2년간 쉬지 않고 오른 사료비는 축산현장에 심각한 경영위기를 몰고 왔습니다. 빗장이 풀리면서 봇물 터지듯 들어온 외국산 축산물은 갈수록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위협하고 있으며, 좀처럼 잡히지 않는 악성가축질병, 축산환경에 대한 압박 등 숨 돌릴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 주변상황과 어느새 그 상황에 익숙해져버린 우리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 축산업은 어두운 터널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이 오기 직전에 가장 깜깜한 것처럼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은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터널을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힘을 합할수록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뒷발에 힘을 싣고 장애물을 힘차게 뛰어넘는 토끼처럼 2023 검은 토끼의 해에는 다함께 힘을 모아 터널 끝 빛을 향해 달려갑시다.

 

송석찬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장
“친환경축산 위한 스마트팜 기자재 보급에 최선”

우리 협회는 축산업 전반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임해왔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팜 기자재 보급과 축사시설현대화 사업, 조사료자급 및 가축분뇨자원화, 그리고 가축의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우리 협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나가면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과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에 축산농가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축산기자재 업계가 선진기술개발과 고품질의 기자재생산 등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23년도에는 힘들었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올해는 더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산업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우리 축산인들께서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김삼주 (사)전국한우협회장
“한우산업 기본법으로 위기극복 나서”

한우산업은 국민의 한우사랑으로 가격호황을 누렸지만, 생산비 폭등과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소값 하락뿐만 아니라 유통, 소비, 축산환경 등 복합적인 변화속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협회는 한우인의 뜻을 모아 ‘한우산업 기본법’이란 첫 걸음을 내딛게 되는 큰 성과도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새해 한우협회는 한우산업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산지가격이 연동되는 한우유통플랫폼 구축, 지구를 이롭게하는 한우의 순기능을 적극 홍보하여 ‘한우 먹는 날’이 곧 ‘지구를 살리는 날’이라는 가치소비를 확산시키겠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뿐만아니라 한우수출 품목 및 수출국 다변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한우산업의 밝은 미래를 기준으로 바른 길을 선택하고,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도전 정신으로 위기 극복의 길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손세희 (사)대한한돈협회장
“올해 한돈협회 태동 50주년 맞이해”

한돈농가를 위기속에 몰아넣은 ASF, 사료값 폭등, 축산분뇨, 환경문제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한돈산업은 총 생산액 8조5000억원에 이르는 축산업 제1의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대한한돈협회 태동 50주년 및 한돈자조금 설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한돈산업의 제2의 도약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회 및 관련 기관의 공동노력이 어느 해보다도 요구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한돈산업이 FTA 경쟁국 이상의 생산성향상과 생산비절감, 가축분뇨 문제의 해결, 범람하는 수입산 축산물의 도전에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꾸준히 홍보하여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일수출시대를 넘어서는 제2의 도약기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이 곧 한돈업의 경쟁력입니다. 100년 미래를 시작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세진 (사)대한양계협회장
“올해 9월 대구에서 ‘KISTOCK 2023’ 개최”

양계업계는 올해 겨울에도 여지없이 찾아온 고병원성 AI로 인해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단합하여 위기를 잘 극복하고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소비기한 표시제, 복지축산 확대, ICT융복합사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추진과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양계협회를 구심점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리겠습니다.

특히 오는 9월 6~8일(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양계협회 주관으로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23)’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부스신청을 해오고 있어 성공적인 박람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련인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이재윤 (사)한국종축개량협회장
“전국 우수한 유전자원 선발·보존 앞장”

한국종축개량협회는 1969년 설립이후 국내가축개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한우의 육량 및 육질, 젖소 산유량, 종돈의 산육능력 등 가축의 다양한 경제형질에 대해 괄목할 만한 개량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협회는 ‘새로운 100년, 지속가능한 축산발전 기반강화’라는 비전을 내걸고, 새로운 도약의 가치실현을 위해 회원농가 맞춤형 통합 개량솔루션을 제시하는 진정한 의미의‘가축개량전문기관으로 재도약’ 하고자 합니다.

또한 50여년간 축적한 종축개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우 인공수정통합관리시스템’, ‘우량암소 정보제공 시스템’, ‘최신형 유성분분석기 추가도입을 통한 젖소검정 종합서비스 고도화’, ‘종돈장 번식용씨돼지 능력평가시스템’ 등을 통하여 전국의 우수한 유전자원을 선발·보존하기 위한 가축개량사업을 추진하여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가축개량전문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유현 대동(주) 대표이사
“스마트농기계 고도화로 로봇파밍 실현”

대동이 2019년 직진자율주행 이앙기와 트랙터를 출시해 스마트농기계 시대를 개척한지 4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올해 자율주행 3단계에 해당하는 자율작업 트랙터와 콤바인을 출시합니다. 이제 다음 단계는 지능화, 원격화, 정밀화 기반의 스마트농기계의 로봇화입니다.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생태계 파괴, 고령화등 인구구조의 변화 등 농업이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농기계를 필두로 한 ‘애그테크(Ag-Tech)’ 가 한차원 더 높은 단계로 고도화되어 농업현장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대동은 자율작업 농기계 개발과정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농업의 내일을 위해 한단계 더 나아가 ‘로봇농업 (Robot Farming)’을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대동의 조직을 혁신해 전동화개발센터, 로봇사업개발센터를 산하조직으로 둔 미래기술실을 만들었습니다. 애그테크와 같은 미래농업으로 인류의 지속 생존기반을 만드는 것이 대동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더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이상민 LS엠트론(주) 트랙터사업본부장
“양질의 부품과 작업기 적시공급”

LS트랙터는 2022년 역대 최대매출을 달성하였고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혁신제품으로 인증받은 자율작업트랙터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2023년 LS트랙터는 새롭게 설립된 PS(부품)센터와 작업기 JV(합작투자)등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부품과 작업기를 적시에 공급할 것입니다. 또한 트랙터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트랙터 상태를 전송받아 고장원인에 대한 안내와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할 것입니다. LS트랙터는 고객에게 선택을 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하며, 한 걸음 더 고객에게 다가가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 나은 제품과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김희용 (주)TYM 회장
“디지털농업 혁신 위한 선도기업으로 도약”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TYM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위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제종합기계와의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TYM그룹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와 함께, 국내외 소비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디지털농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DX 사업부를 신설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글로벌 TOP 10’ 브랜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지하는 친환경 트랙터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디지털농업을 선도하는 선진기업으로 약진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스즈키 츠토무 한국구보다(주) 대표이사
“고객·대리점·회사가 모두 Win-Win-Win 지향”

한국구보다(주)는 코로나19 재유행과 위축된 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방식과 산업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한국구보다(주)의 소명인 '사회에 기여하고 좋은 제품, 양질의 서비스제공’이란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열쇠는 상생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구보다의 ESG 경영의 기조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한국구보다(주)를 이루는 근간에 있어 고객과 대리점은 어느 하나를 제외하고는 기능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객과 대리점, 회사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모두가 Win-Win-Win 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자 한국구보다(주)는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서도 거듭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와타나베 타케시 얀마농기코리아(주) 대표이사
“SAR 서비스제공으로 계획영농 지원”

요즘 인건비 상승과 더불어 농촌의 인력난은 더욱더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1인 경작면적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적은 인원으로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관련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중요합니다. 얀마의 스마트농업은 농기계의 다양한 정보를 축적·분석하여 가시화하는 SAR(Smart Assist Remote)를 통해, 농가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연계하여 농작업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농기계로부터 포장의 작업 범위나 작업 내용을 수집해 ‘SAR’에 집약하여 농가에게 생산계획에 따른 적절한 다음의 작업을 계획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작황이나 농지의 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축적·분석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품질유지와 생산량 증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합니다. 얀마는 농업인 여러분이 더욱더 효율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서평원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이사장
“품질평가확인서 발급으로 사후관리 입증”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은 2016년 창립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농기계산업의 발전과 유통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봄, 저희 유통조합은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잠시 중단되었던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 사후관리능력 품질평가점검’을 재시작하였습니다. 2년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점검 후 발행되는 ‘품질평가확인서’는 농협은행의 농기계 구입지원자금 대출을 시작으로 향후 많은 곳에 해당 사후관리업소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지를 입증하는 증명서의 역할을 하도록 사용처를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농업기계화 시책설명회’ 역시도 다시금 진행하여 2023년부터 바뀌는 많은 정책을 소개해드릴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십시오.

 

박성도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노후농기계 폐차지원사업, 수출로 연계해야”

중고농기계 수출은 국내 불용자산을 활용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자재 수급이 필요하지 않은 몇 안되는 효자품목입니다. 특히 국내 중고농기계 엔진 등을 필요로 하는 동남아시아는 향후 15년간은 배기가스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지에 트랙터·콤바인 등의 엔진을 아무런 제약없이 수출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약 2만5000대가 조기폐차될 예정입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엔진 등을 수출한다면 약 2500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는 규모입니다. 그럼에도 농업기계화촉진법 규제를 통해 조기폐차 부품활용을 원천적으로 막아두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만을 고려해 모두 고철로 버려진다면 이는 국가자원의 낭비이자 수출을 가로막는 역차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농기계 수출을 위해 생산업체, 정부, 농기계조합, 중고농기계조합이 함께 해법마련을 위해 고민해야 할 이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장광석 전국농업기계담당공무원협의회장
“안전교육사업·농기계전문가양성 힘써야”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전국농업기계 담당공무원들의 큰 역할로 많은 어려움을 격었던 울진산불 피해지역과 포항·경주 태풍피해 지역에 아낌없는 봉사로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전국농업기계 담당공무원들은 지역농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귀중한 생명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안전교육사업을 통한 임대사업 활성화로 어려운 농업농촌을 살리는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농촌현장에서는 농업기계분야의 전문가 양성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인 만큼 지역 청년농업인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여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살리는데 힘써야 합니다. 우리 1600여명의 전국농업기계 담당공무원들은 투철한 봉사와 사명감을 가지고 미래 성장산업인 우리 농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농축산기계신문  webmaster@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