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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 신제품 발표회에 ‘구름 관중’4일간 5600명 농민 다녀가···고성능 콤바인·자율직진 트랙터 돋보여
얀마농기코리아(주)의 신제품 발표회에 전국 수도작 농업인 5600여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발표행사의 개회식 모습
얀마농기의 트랙터·콤바인·이앙기·작업기 등의 모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실내전시장 전경

얀마농기코리아(주)의 신제품 발표회에 전국 수도작 농업인 5600여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얀마농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신제품 발표 및 제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옥내외 전시장에서 신제품을 포함한 얀마농기 전제품의 전시 및 기대시연을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전국 얀마 대리점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초청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농민의 이동편의를 위한 100여대의 버스동원과 의장대의 환영퍼레이드, 식사제공 및 옥내외 전시관람으로 진행됐다. 
얀마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처리속도와 처리용량을 대폭 높인 신형 콤바인과 직진 어시스트 사양의 트랙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신형 콤바인은 엔진과 미션이 새롭게 적용된 풀체인지 모델로 143마력의 신형 CR엔진이 적용돼 이전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출력으로 여유로운 작업능력과 140ℓ의 연료탱크 적용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6조식(YH6140)과 7조식(YH7140)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2.1㎧, 1.9㎧의 작업속도에 고정도 작업을 위한 1400㎜의 대경탈곡통과 2035㎜의 요동선별판을 채용해 업계 최대 탈곡능률과 선변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중소형급 트랙터에 직진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된 트랙터로 새롭게 런칭한 57마력급 모델(YT357)은 무단변속으로 원하는 작업속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I-HMT 유압자동미션이 적용됐으며, 최적 속도 선택으로 작업시간 단축과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위성신호를 그대로 받아 사용하는 D-GNSS방식과 위성의 신호를 보정해 정밀도를 높인 RTK 방식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중복작업 또는 미경지 작업을 줄일 수 있어 작업허실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3000㎡의 실내전시장에 얀마농기의 트랙터·콤바인·이앙기·작업기 등의 모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제품 라인업 전시가 이뤄졌으며, 1만5000㎡의 옥외전시장에는 기대 시연 및 작동법에 대한 맞춤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1200석 규모의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얀마의 미래농업과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행사에는 매일 1400여명이 몰려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영상발표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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