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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수출지원 나서아시아 4개국 산불진화차량·장비 등 3.3억원 규모 수출확정

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수출지원 나서

아시아 4개국 산불진화차량·장비 등 3.3억원 규모 수출확정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산림협력사업 확대추진키로
 
한국임업진흥원은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에 산불진화차량을 포함한 임업기계장비 3.3억 규모의 수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시아 5개국 임업기계장비 수출 현장간담회 모습.

한국임업진흥원은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에 산불진화차량을 포함한 임업기계장비 3.3억 규모의 수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임업기계장비 산업계의 수출 판로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임업기계장비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E-카달로그, K-Wood 디지털 쇼룸 등 콘텐츠 제작 및 AFoCO와 협력해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에서 임업기계장비 수출 홍보관 운영, 아시아 5개국 참여 임업기계장비 수출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5월 ‘산림청-AFoCO’와 공동 개최한 현장간담회에서 국내 임업기계장비의 우수한 품질, 성능,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홍보한 것이 이번 수출지원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FoCO 리카르도 칼데론(Ricardo L. Calderon) 사무총장은 “AFoCO는 아시아 회원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임업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임업기계장비 산업계의 수출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산림청과 함께 기업이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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