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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림 청년인재육성 메타버스 워크숍임업진흥원, 해외산림 청년인재 간 비대면 소통기회 마련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3일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된 청년인재 14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2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메타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온라인 메타버스 화면.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13일 해외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국에 파견된 청년인재 14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2년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 메타버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무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산림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75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관에 파견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활동의 어려움과 국내·외에 파견된 청년인재 간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을 통해 추진하였다.

청년인재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그룹 레크리에이션, OX게임, 산림퀴즈 등 다양한 아케이드 활동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오 원장은 “해외산림 청년인재들이 이번 메타버스 워크숍을 통해 미래산업 핵심 키워드인 메타버스를 체험하며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그 동안 부족했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상호 간의 더욱 긴밀한 네트워크가 형성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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