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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해충 자동예찰기술’ 전국 보급나서농진청, ‘지능형 스마트 트랩’ 전국 13개 지역 시범보급

‘온실해충 자동예찰기술’ 전국 보급나서

농진청, ‘지능형 스마트 트랩’ 전국 13개 지역 시범보급
딥러닝 기반 진단시스템으로 스마트폰 통해 실시간제어
 
온실에 발생한 해충을 스마트 폰으로 유인하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덫(스마트 트랩)’이 전국에 보급된다.

온실에 발생한 해충을 스마트 폰으로 유인하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덫(스마트 트랩)’이 전국에 보급된다.

농촌진흥청은 해충 유인장치인 ‘스마트 트랩’ 보급을 위해 지난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경남 함안)에서 ‘스마트 트랩을 이용한 해충자동예찰 기술연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역은 경기도 여주, 강원도 홍천과 철원, 충북 옥천,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나주와 장흥, 경북 의성과 사천, 제주, 부산, 인천 총 13개 지역이다. 연시회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과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온실해충 자동예찰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을 살펴봤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2021년 개발한 이 기술은 사람이 직접 온실의 해충을 살피면서 발생하는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안했다. 스마트 트랩은 나방류 4종, 노린재 4종 등 여러 종의 해충을 각 해충생리에 맞게 유인·포획할 수 있도록 다파장 엘이디(LED), 성페로몬, 집합페로몬을 활용해 만들었다.

온실해충 자동예찰기술은 딥러닝 기반 해충예찰 진단시스템으로, 농장주는 유 트랩 안의 해충 종류와 밀도, 주변 온도와 습도, 그리고 농약과 방제 기술정보를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즉 이 스마트 트랩과 예찰 진단시스템을 활용하면 해충 유인효과를 높여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해충 진단정보를 받아봄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방제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승호 기술지원과장은 “시설원예 농가의 방제 비용절감과 생산성향상을 위한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시범사업화해 전국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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