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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과원관리사’ 민간자격증 시험시행과수연합회, 2월26일 경북 상주서 필기시험 후 실기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과수 인력부족을 해결하고 과수 생산농가 현장업무 등 관련 기술전수, 교육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2회 과원관리사(사과)’ 민간자격증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치러진 과원관리사 필기시험 모습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과수 인력부족을 해결하고 과수 생산농가 현장업무 등 관련 기술전수, 교육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2회 과원관리사(사과)’ 민간자격증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로 시행되는 ‘과원관리사’ 민간자격증은 과수관련 전문지식을 가지고 과수 생산단계별 전정, 적과 병해충방제, 수확 후 관리 등의 방법을 숙지하고 그에 따라 과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대한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과원관리사’ 민간자격증 필기시험은 2월26일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검정 과목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며, 필기는 50분간 이루어지고 정지·전정, 적화·적과 병해충방제, 수확 후 관리에 관한 문제를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한편 실기는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응시한 사람으로 60분간 이뤄지며 전정, 적과, 병해충방제, 수확 후 관리에 관한 과제를 A, B, C, D 기준에서 B 이상을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평가 방법은 등급별, 평가항목별 세부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

취득한 ‘과원관리사’자격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며, 갱신하지 않으면 자격이 정지된다. 자격 유지 및 갱신을 위한 보수교육은 매 1년 행하며, 자격증의 갱신을 원하는 자는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에 갱신 신청을 하면 된다.

제1회 과원관리사 시험에는 총 58명이 응시해 최종 필기, 실기 시험을 통과한 25명의 과원관리사를 배출, 44%의 합격률을 보였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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