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기계
양파정식기 결주율 개선으로 보급 기대함양 양파연시회 연전시서 기계화 추진 긍정효과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양파정식기의 성능개선으로 기계화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28일 경남 함양군 양파농가 포장에서 ‘2021년 양파정식 기계화 현장연시회’를 갖고 보행형 및 승용형의 정식기 및 휴립피복기 등 6종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통해 정식기의 성능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업인의 현장의견을 반영한 결과, 정식기의 결주율이 예전 약 20% 내외에서 약 5% 내외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기계화 추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트랙터부착형 휴립피복기, 6조식 보행형 정식기, 4조식 승용형 정식기, 붐스프레이어 방제기, 드론방제기 등이 선보였으며, 줄기파쇄기, 굴취형 수확기, 자주형수확기 등 9종의 주요성능에 대해서 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시와 함께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진청은 이날 연시회에서는 그동안 기계화의 완성도가 떨어졌던 정식기의 성능개선이 입증됨에 따라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