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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기 국가표준안 개발해 호환성 높여스마트온실 도입 농가에 프로토콜 오픈소스 제공 계획

양액기 국가표준안 개발해 호환성 높여

스마트온실 도입 농가에 프로토콜 오픈소스 제공 계획
기자재간 상호운용성 높아 산업체 애로사항 해결책마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온실통합제어기 및 양액기간의 통신 프로토콜 국가표준안을 개발하고, 스마트온실을 도입하는 농가에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 오픈소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온실통합제어기 및 양액기간의 통신 프로토콜 국가표준안을 개발하고, 스마트온실을 도입하는 농가에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 오픈소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온실 표준기반 양액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 소프트웨어 ‘FarmOS V2’ 등 3건의 제품개발을 통해 2건의 기술실시를 완료했으며, 국가표준안 기술심의 등 절차를 통해 국가표준을 제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표준기반 통신 프로토콜을 적용한 양액기 시스템 개발과 함께 스마트온실 기자재간 상호운용성 및 호환성을 높이는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자재를 사용하는 농가나 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농기평은 국가표준 기반의 스마트팜 장비 보급확대 및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표준화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가표준 규격 제공으로 상호 호환성이 높은 스마트팜 장비개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병석 농기평 원장은 “표준기반의 상호연동이 가능한 스마트온실 핵심기기 보급으로 신규장비 개발 비용이 절감되고, 나아가 농업분야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보급 및 확산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체 센서 등 새로운 장비들에 대한 표준규격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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