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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사] 디지털농업보급 지방자치단체를 가다남현우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장

현장탐사 디지털농업보급 지방자치단체를 가다

- 남현우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장
 

 

코로나19가 지속·확대됨에 따라 사회전반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농촌현장의 어려움은 이 보다 더 어려움이 많다. 외국인근로자 유입이 원활하지 않고, 노동력이 부족해져 인건비 상승, 농산물 가격변동 등의 부작용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호우 등으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힘에 부친다. 이런 와중에도 우리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농업인의 손이 되어주고 발이 되어주는 농촌진흥기관이 있어 지금의 농촌이 유지되고 있다. 농촌 최 일선에서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사업을 펼치는 있는 강원도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관인 남현우 팀장을 만나 홍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사업과 기술지도보급사업에 대해 들어 봤다.

 

“고령화율 높아 농작업대행 필요성 증가”

2017·2018 연속 우수임대사업소 선정···디지털장비 교육도입
고령화 해결 위한 청년 신규농업인 육성···지원정책 확대돼야
 

홍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큰 면적의 자치단체로서 농촌체험관광의 중심지라고 불릴 만큼 풍부한 자원과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우수임대사업소로 선정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친환경농업은 물론, 농기계 순회교육 확대 및 농업·농촌 핵심인력 육성 등에 힘쓰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산과 강이 많은 만틈 오지마을이 많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주요 업무의 하나인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정비교육’이 인기가 높다. 주로 소외농업인을 대상으로 오지마을을 찾아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수리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가수리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이 갑작스러운 농기계 고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정비실습과 농기계안전교육, 농업용 굴삭기 운전실습, 신기종 현장이용 기술교육으로 진행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행 야광반사 스티커를 제작·배부했으며, 영농철 다수 이용지역 또는 주요 도로주변에 농기계 안전운행 현수막을 게시해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핵심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일손 부족해소 및 농기계 임대를 통한 적기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장과 농기계교육실, 농기계실습교육장은 현대식 시설장비를 마련해 디지털 방식의 교육진행 및 다양한 자료와 농업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산재한 홍천지역 농업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장의 경우 본소·동부·서부·남부·내면지소 등 동서남북으로 지역적 거리를 고려한 편성으로 지역 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농기계임대사업소와 함께 영농에 필수적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유용미생물사업소, 친환경농업종합분석센터 등도 함께 갖추고 있다.

강원지역은 농촌고령화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인 농기계교육과 농촌일손지원 등을 맡고 있는 남현우 농기계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감소는 농업생산성 감소는 물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농촌의 인구소멸과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부처에서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쉽게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 말했다.

남 팀장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07년 처음 임대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부담과 농가경영에 어려움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해왔다. 하지만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홍천지역 농가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국 평균인 46.6% 보다 높은 51%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느껴 농기계 임대사업의 농기계 임대효율이 줄어 들고 있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그는 “농업·농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식어가는 농촌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젊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에 무엇보다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더불어 노동력부족으로 농기계정비 기술자 및 농작업 위탁시스템 육성을 적극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남 팀장은 “지금의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젊은 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마련과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청년창업농업인 지원육성과 교육분야 관련 전문컨설팅뿐만 아니라 실제 그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청년창업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드론방제단 입제살포드론 2식과 실증시험포 운영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농촌 정착을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예비귀농·귀촌인 24세대 총 31명을 양성했으며, 주택지원과 현장실습교육, 재능기부 등을 통한 청년창업농업인의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소득확대를 위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지역 전략작목 발굴육성’으로 홍천사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전략작목 재배대상을 165㏊로 늘리고, 과원조성 5㏊, 과수 생력화장비 30종 등을 지원했다. 또한 FTA에 대응해 양채류 포장재 지원 등 5개 사업을 실시하고, 식량작물 종자 생산기반 단지조성, 병해충 예찰방제 1개소,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273㏊ 등 신소득작목 및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에 힘썼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운영했으며, 농기계 임대 8354건, 농작업 대행 144건, 농기계 교육훈련 1769명 대상 84회, 순회교육 59회, 정비실습 및 안전교육 25회 등을 실적을 기록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

 

“농기계 교육훈련·임대사업확대 중점추진”

벼 드문모심기·인삼터널형 비가림·현장밀착 농기계사업 추진
8월 한여름 제초작업 봉사활동·취약농업인 농작업대행도 나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목표를 농업여건 변화와 영농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농촌지도사업 전개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농촌의 경쟁력강화에 초점을 두고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중점 추진내용 중에서 첫 번째로 ‘FTA에 대응한 홍천농업의 경쟁력제고 기술지원 강화’를 목표로 잡고 농가유형별, 수준별 맞춤형 경영진단 및 현장 기술지원과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신소득작목의 신속한 보급, 친환경 농업기술확산 및 과학영농 실천 기술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 현장적용 시범확대 등을 마련했다.

두 번째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와 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기반조성과 건강하고 안전한 삶터 조성, 농산물가공 지원센터 운영 및 창업컨설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 및 창조적 인력양성’으로 목표를 잡고, 농기계 교육훈련 및 임대사업 강화를 통해 농업 기계화율 제고, 미생물 생산보급 및 농산물 안전성 분석지원 강화, 농업인의 요구와 기술수준에 적합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추진,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농촌리더 및 분야별 전문농업인 육성, 뉴노멀 시대 SNS활용 등 디지털 유통 역량강화 교육확대,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귀농·귀촌 지원 등을 실천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생력활성화 및 기술보급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시범사업으로 3000만원을 투입하고, 청년농 친환경 인삼 터널형 비가림 실증시범에 6300만원, 과수 스마트 영농 실증시험에 2억8300만원, 현장 밀착형 농업기계화 사업강화에 23억400만원, 농기계임대사업 확대에 19억100만원, 맞춤형 취업알선에 4억2400만원을 올해 각각 투입해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삼 터널형 비가림 실증사업을 통해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첨단화로 인삼 품질의 향상과 생산노동력의 절감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수시설을 포함한 개량형하우스와 차광지에서 추진되며, 추후 스마트농업과 접목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수 스마트 영농 실증시험을 통해서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와 교육장을 조성해 향후 스마트온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주시설, 관수시설 지원과 운영 자재, 종자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와 농업기술의 발전에 따른 농작업 기계화 수요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기계 훈련사업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과 자가정비·수리능력을 배양해 농작업 기계화율 제고를 통한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서 현장 밀착형 농기계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내부 전경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농기계교육에 나서고 있는 남현우 농기계팀장

예비 귀농·귀촌인 및 새내기 귀농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 창업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센터 운영과 귀농·귀촌학교 운영,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 귀농창업 지원 등 올해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및 취업알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향후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맞춤형 교과운영 및 현장중심 교육으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전문기술 습득지원 및 창업 아이템 발굴, 소자본 창업지원으로 소득기반 마련에도 힘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취약계층 농작업대행 사업을 운영하기위해 오는 9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농업인 서비스질의 향상을 위한 노후농기계 교체, 신기종 농기계 추가확보, 농기계배송 서비스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소와 동부, 서부, 남부지소에는 노후 임대농기계 교체 및 선호도 높은 신기종 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며, 조사료 결속기 등 8종은 대형농기계 현장배송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 농기계 임대건수도 지난해 대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콤바인 등은 보강해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배송서비스도 전일 출고제를 시행해 농업인의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남 팀장은 확장된 농기계임대사업과 관련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중요하다. SNS로 소통하는 일이 늘어난 만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농작업대행을 해주고, 연말에 종합평가해 사업비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용한다면 농업 일자리와 고령화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농작업대행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농촌 일손부족과 일자리 문제를 연계해 청년농업인들이 마을단위별 농작업대행 작업팀을 구성해 수행할 수 있도록 농기계 보조금 및 위탁관리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는 1석2조의 지원사업으로 확대해가고 있다”며 농작업 대행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농촌현장의 일손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지방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농촌 일손돕기에도 나서고 있다는 남 팀장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젊은 청년들의 농촌유입과 함께 농작업 일손을 줄여줄 수 있는 농기계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신규 청년농업인 농기계 운전실습’ 등의 농기계관련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어 젊은층의 호응도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남 팀장은 최근 농촌 일손부족이 심화되는 원인과 관련해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근로자 수가 줄어든 부분도 있지만 일부 인력 중개업체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까지 불법적으로 빼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계당국의 허가 없이 일자리를 벗어나면 불법체류자가 됨에도 불구하고 인력중개소와 짜고 일당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 때문에 영농적기가 있는 수확시기에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별도로 반을 편성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직접 임작업 대행으로 농촌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농업인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농촌 봉사활동과 관련해 남 팀장은 “특히 8월은 풀과 관목이 무성하게 자라는 시기이게 때문에 제초시기가 늦으면 승용제초기, 보행형제초기는 물론 트랙터 부착형의 제초기조차도 기계부하로 인한 고장이 잦다”며, “휴가철이고 무더위에 농작업 환경이 열악한 시기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형편을 고려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문제와 관련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인 남부지소에 고온살균 세척시스템을 설치해 환경오염 방지 및 친환경 농업을 추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사업을 사용하고 난 농기계는 세척과정을 거쳐 반납을 해야 하는데 전문 세차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세척을 하게 되면 세척과정에서 사용되는 세정제와 농기계 세척과정에 배출되는 윤활유, 석유제품 등이 토양이나 지하수로 흘러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폐수처리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한 전문 세차장을 활용해야 하는데 농업인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 그래서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이 직접 홍천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세차장을 마련하고 농업인이 직접 세차를 한 후에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차시설에는 물을 전량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고온살균 세척시스템을 설치해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무방류형으로 유해물질의 배출이 없어 환경오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필터방식 겸용으로 유지관리비가 적고, 자동화시스템을 채용해 장비관리가 간단하다. 또 슬러지는 건조한 상태로 분출돼 정기적으로 슬러지 관리업체가 방문수거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부유물은 화학적 침전방식을 이용해 침전속도가 빠르며, 시간당 1000ℓ 이상 정화할 수 있다. 홍천군은 해당 세척시스템을 활용 후 효과가 좋을 경우 타 지소에도 확대·적용하기로 했다.

남 팀장은 “임대농기계을 세척하지 않고 반납하는 농업인에게는 주의조치 후 자체시설을 활용해 세척하거나, 물세척이 힘든 동절기에는 빗, 삽 등 도구를 이용해 잔재물을 털고 오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힘든 것이 사실”이라면서, “홍천군 남부지소에 설치한 고온살균 세척시스템을 통해 계절에 상관없이 농기계 세척·관리함은 물론, 물 전량을 재이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 팀장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외에도 지역 내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유용미생물사업소, 친환경농업종합분석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홍천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애로 사항을 신속히 해결함은 물론, 농기계임대사업 및 교육강화로 농업 기계화율을 높일 예정”이라며, “농업여건 변화와 영농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및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에 따른 청년농업인 육성과 다양한 농업·농촌 진흥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온살균 세척시스템는 무방류형으로 유해물질의 배출이 없어 환경오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과수원에서 ‘농촌일손돕기’ 제초작업 중인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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