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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완제품공급 나서”어태치먼트 등 수입완제품 공급…품질↑·비용↓

[탐방] 유로어태치 강성준 대표

“가성비 높은 완제품공급 나서”

어태치먼트 등 수입완제품 공급…품질↑·비용↓
영국 Gyru-Star社 퇴비교반기, 가격대비 성능↑
 

최근 유압용으로 탈부탁이 간편한 굴삭기, 로더용 부착작업기의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활용도는 높지만 대부분 고가의 수입품들이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상황에서 충남 공주에 위치한 유로어태지(대표 강성준)는 직접 유럽·북미·아시아권을 다니며 품질은 높고 가격은 낮은 가성비 높은 굴삭기·트랙터·로더용 어태치먼트 작업기와 각종 산업용제품들을 찾아내 국내에 공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성비 높은 어태치먼트 수입완제품 공급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는 강성준 대표는, “최근에는 정부의 퇴비부숙도 관련지침에 따라 퇴비부숙 과정에 필요한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우리 축산농가의 영농규모를 고려해 고가의 대용량을 처리하는 터널형 대신에 굴삭기, 로더, 트랙터 등에 장착해 퇴비를 쉽게 교반해주는 ‘스타스크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어태치가 현재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어태치먼트 퇴비교반기인 스타스크린은 영국 Gyru-Star社의 수입완제품으로 굴삭기, 로더, 트랙터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미니굴삭기용인 E시리즈부터 02굴삭기용 HE, 06 및 08굴삭기용 HDX, 06 및 10굴삭기용 MAX, 미니로더 및 트랙터용 L, 스키드로더용 SL시리즈 등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유로어태치 퇴비부숙기 ‘스타스크린’

“스타스크린은 버킷 유형의 부착용이고 퇴비를 비롯해 토양과 골재를 스크리닝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크기가 큰 품목과 퇴비화 할 수 없는 품목을 분리해 퇴비화를 가속화하며, 분쇄나 파쇄없이 골재를 분리한다”고 강 대표는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버킷쉘은 최대허용 하중의 1.5배까지 버틸 수 있으며, 유압모터와 호스가 컴파트먼트 내에 자리해 안전하게 보호될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 외에도 재활용을 위한 목재 칩, 이탄 및 모래선별, 조경을 위한 표토준비, 정밀선별 및 분류 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로어태치는 보도블록 사이사이에 난 잡초를 제거해 청소를 할 수 있는 위드브러쉬(WKB660)를 공급하고 있다. 위드브러쉬는 민감한 포장면에 스크래치 등 자국이 남지 않고 블록 사이사이에 자란 잡초들도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강 대표는 “유로어태치에서 공급하고 있는 위드브러쉬의 경우 4개의 핀이 달린 3개의 회전판으로 바닥이 긁히지 않고 휠 서스펜션이 브러쉬 길이에 맞게 조절되므로 안정적인 브러쉬접촉이 가능하다. 칼날을 사용하지 않아 위험요소가 없으며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한 “위드브러쉬와 비슷한 원리로 낙엽청소나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회전청소기는 가벼운 무게로 남녀노소 쉽게 사용가능하며, 보조장치를 장착해 한 방향으로 쓰레기가 모아지므로 간편하게 수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어태치는 퇴비교반기와 위드브러쉬뿐만 아니라 청소·제설브러쉬, 제초기, 벌목기, 목재파쇄기, 허리굴절 굴삭기, 로더 등 유로어태치는 대체로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수입완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강 대표는 “해외에서 공급하고 있는 어태치먼트 제품이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태치먼트뿐만 아니라 농기계분야의 품질좋은 수입완제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로어태치 ‘위드브러쉬’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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