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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주)ACT코리아 남상덕 대표이사“기업합병으로 시너지효과 확대”

[탐방] (주)ACT코리아 남상덕 대표이사

 

“기업합병으로 시너지효과 확대”

기존 아반트코리아·AC트랙터 합병으로 제품경쟁력 높여
핀란드·이태리 이어 터키 CELIKEL社 사료급이기 공급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농가 경영비절감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상덕 (주)ACT코리아 대표는 ACT코리아의 목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내비쳤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각각의 강점이 있는 두 개의 회사를 합쳤다는 설명이다. Ultratrex, TRUXOR, Dondi, PERUZZO 등 해외 농기계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인 (주)ACT코리아는 기존의 (주)아반트코리아와 한국AC트랙터를 합병해 공주시에 새롭게 자리 잡고 해외 우수제품 공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해 (주)ACT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터키의 CELIKEL社 사료배합 및 사료급이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사료급이기 ‘Brassus H’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black&bold 장치를 채택해 볼트의 내구성을 높였고 이중 오거시스템과 함께 작동해 품질배급 준비를 기반으로 최적의 전력을 통해 균일한 배급을 제공한다.

남 대표는 “이번에 터키의 세리켈社로부터 새롭게 공급하게 된 사료급이기는 짧은 시간에 오거의 빠른 회전으로 15분에서 20분 안으로 균질한 사료를 얻을 수 있다”며, “하역 공급 컨베이어는 농장 라인벙커의 높이로 조정할 수 있어 최대 90cm까지도 올라간다. 이러한 세리켈社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한국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거보호와 감속 기어박스의 안전을 위해 안티 블로킹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전기모터를 사용해 연료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강화 열가소성 파이프에 사료혼합기의 스트레인 게이지를 넣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CELIKEL 社 TMR 배합 및 급이기

“세리켈社의 사료급이기 컨베이어는 폴리우레탄, 합성소재로 만들어 기존 컨베이어보다 산성 환경에 더 강하며 덤프트럭에 사용하는 이중강철을 사용해 더 많은 사료를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효율을 높여 가성비로 승부하려고 한다”고 남 대표는 강조했다.

이 외에도 (주)ACT코리아는 트랙터, 차륜로더, 작업기, 수륙양용굴삭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Ultratrex社 수륙양용굴삭기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진행한 당진 저수지 수초제거 및 복원공사에 투입돼 관계자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남 대표는 “국내 환경에 맞게 제작된 수륙양용굴삭기는 육지뿐만 아니라 별도 바지선 탑재 없이도 하천이나 강, 늪지에서 수중굴착과 수중준설, 퇴적물 및 수변쓰레기, 수초제거 등의 수중작업을 할 수 있다”며, “동력원이 위치한 주행체가 굴삭기 바디와 일체형이 아닌 탈부착 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갖추고 있어 기존 중고 굴삭기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주)ACT코리아에서 출시한 텔레스코픽 허리굴절 로더는 기존 기어구동의 로더와 달리 4개 바퀴에 각각 유압모터가 장착돼 피스톤펌프와의 조합으로 주행한다. 독립적인 작동 및 구동시스템으로 어태치먼트 출력은 기계의 구동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끝으로 남 대표는 “유럽의 다양한 선진기술을 가진 농기계를 국내에 소개하는 것이 우리 기술발전의 동기부여 및 제품경쟁력을 높이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각각의 장점이 있는 기업의 합병으로 기술력 제고는 물론 사후관리의 일원화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ACT코리아 공장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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