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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흥성공업(주) 윤흥순 대표“40년 외길, 다목적로더의 자부심”

[탐방] 흥성공업(주) 윤흥순 대표

 

“40년 외길, 다목적로더의 자부심”

다목적로더, 소비자요구에 맞춰 주문제작까지

쇼트부터 도장까지 한 번에…완벽한 품질보증

“다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다목적로더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흥성공업(주)(대표 윤흥순)은 2006년에 설립한 농축산기계 전문기업으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랙터용 로더를 주력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윤흥순 대표는 농기계 수리센터와 농기계대리점 운영 등 농기계 외길을 걸어왔으며, 좀 더 농가실정에 맞는 로더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흥성공업을 운영한 기간까지 따지면 농기계 경륜이 족히 40년은 넘는다고 한다.

“농기계 수리 센터에서 15년, 대리점에서 25년간 근무하며 농기계에 관한 경험을 쌓고 이러한 경력들을 바탕으로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농축산 작업기 개발에 전념하고자 15년전 지금의 흥성공업을 설립하게 됐다”며, “농기계 취급현장에서 익힌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농기계를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흥성공업(주)의 주력제품인 다목적 로더는 10개 이상의 다양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소비자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특히 농장뿐만 아니라 목장과 과수원·일반농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다목적 로더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탈부착이 손쉬워 트랙터 정비하기 편하고 논과 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없어도 레버조작으로 작동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유압 및 구조설계에서는 붐 용접부에서 내부변형을 최소화했고 트랙터 인양 중심과 버켓거리를 최적거리로 해 작업 시 트랙터 본체에 걸리는 부하를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부품의 도면화로 부품교환이 표준화됐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특수 로더를 주문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 디자인에서부터 설계와 생산까지 한 번에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향상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생산할 수 있고 비교적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

윤 대표는 원스톱 생산체계 시스템을 통해 쇼트부터 도장까지 한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장 내에 구비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도록 했다.

흥성공업은 로더를 비롯해 슬라이드형 베일집게, 원형 베일집게, 지게발, 삼점링크 등 로더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부속작업기도 직접 제작하며 부착 시 자동고정으로 다른 조작이 필요 없도록 생산해 높은 품질로 대리점에 공급하고 있다. 베일집게의 경우 원터치 장착으로 버켓 및 타작업기에 간단히 탈부착이 용이하고 타사의 로더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이 외의 로더 부속작업기들도 타사 로더에 부착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기존의 타사 로더를 가진 농가들도 흥성공업의 장점을 가진 부속작업기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끝으로 윤 대표는 “현재 생산하는 농기계 외에도 로터리나 밭작물작업기 등 다양한 농기계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꾸준히 개발하고 선진농업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공급하며 책임감 있는 A/S을 통해 향상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성공업(주) 회사 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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