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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희망농업기계(주) 이리중 대표“제2공장 준공으로 생산라인 확대”

[탐방] 희망농업기계(주) 이리중 대표

 

“제2공장 준공으로 생산라인 확대”

광주 평동3단지에 제2공장 설립…약 1600평 규모

운반차·멀티 로터베이터 등 신규개발 제품 선보여

 

“제2공장 준공을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로 항상 농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희망농업기계(주)(대표 이리중)는 1994년 나주에 본사를 설립해 농기계 전문기업으로서 지금까지 꾸준한 개발과 성장을 해오고 있는 중에 지난 6일 광주광역시 평동3단지에 가공 및 신제품 생산라인을 갖춰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이를 통한 제2의 도약의 준비단계를 마쳤다. 준공된 제2공장은 1600평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을 시작해 총 45억의 공사예산을 들여 설립했다고 밝혔다.

나주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2공장을 설립한 이리중 대표는 “농민들에게 품질이 더 향상된 농축산기계를 제공하고 신규 제품개발과 가공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2공장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희망농업기계가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고 발전하게 만들어준 것은 항상 제품 발전에 도전하려는 이 대표의 도전정신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제품개발이다. 그 중 대표 제품인 퇴비살포기는 스테디셀러답게 농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편리한 기술력으로 상품성을 높여왔다. 트랙터 견인형과 차량 탑재용, TMR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세심하게 연구하다보니 태양광 비상등 안전시스템을 채택해 살포기가 주행 중 정지할 경우 관성 브레이크가 작동돼 브레이크등에 비상등이 켜지도록 개발했고 조인트(P.T.O) 구동만으로 자체 유압을 발생해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탑재해 생산하고 있다.

“우리는 농축산 작업기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와 같이 말하며 그 중에서 단연 으뜸인 것은 소비자 개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이 손상되거나 결함이 있을 시에는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조치를 취하는 등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제공이 지금의 희망농기계를 있게 만든 핵심가치 중 하나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희망농업기계(주) 신제품 ‘멀티 로터베이터’

한편 이번 제2공장 준공식에서는 신규제품인 멀티 로터베이터, 심경쟁기, 동력운반차, 자주형 동력퇴비살포기, 동력수확기 등 다양한 종류의 여성과 고령자에게 친화적인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농업용 동력운반차인 ‘희망운반차’는 4륜 구동으로 퇴비살포기, 무수확기 등 여러 가지 보조 작업기를 장착해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유압덤프기능으로 적재물 하역을 여성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멀티 로터베이터의 경우 쟁기작업과 로타리작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끝으로 이리중 대표는 “희망농업기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고군분투해온 동료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큰 욕심내지 않고 모두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 희망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희망농업기계(주) 평동3단지 제2공장 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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