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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주)그린맥스 강대식 회장“미래 영농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도약”

[탐방] (주)그린맥스 강대식 회장

“미래 영농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도약”

차세대 도시농업 선두주자로 발돋움 위한 연구·개발 중

도시형 스마트팜, 국내시장 넘어서 해외시장 수출확대

“꾸준한 성장과 발전으로 선진과학영농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주)그린맥스(회장 강대식)는 지난 1988년에 설립해 현재까지 농기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음 운영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농업분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와 발전을 해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농기계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대식 회장은 농기계 산업에 입지를 굳히고 신뢰를 쌓아가며 이를 발판으로 여러 종류의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표 생산품목인 로터베이터는 중작업에 대응한 측면 구동기어를 사용했고 완전 방수형의 쇄로 구동축을 채택했다. 4단 변속형 기어를 사용해 최적의 작업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스파이럴 베벨기어를 장착해 소음차단이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맞물림 손실이 적고 동력 전달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부하와 흙의 유동성을 위해서 경운날을 배열했고 회전식 중앙 고정 축에 연결, 정지작업이 우수한 롤링타입을 채택했다.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정비성에 탁월한 3단 분리형 측판을 가졌다.

(주)그린맥스 RT형 로터베이터

이 외에도 소형·이동식·일반형·고상형·광폭·제주형·쟁기·대형 등의 다양한 종류의 로터베이터와 그 외에 진압기, 제초기, 퇴비살포기 등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도시는 녹색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공간의 큰 제약 없이 편리하게 식물재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이에 발맞춰 그린맥스는 미래 농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기위해 기존의 농기계 제품생산뿐만 아니라 도시형 농업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개발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와 같이 말하며 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미래 농업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해오며 소비자들의 소비형태를 반영해 도시에서 쉽게 식물재배부터 반려식물 키우기까지 가능하도록 연구하는 등 도시형 농업의 확산을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다.

“이미 농기계를 생산해 국내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국, 중동지역 등 해외로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팜을 활용한 차세대 도시농업 개발을 통해서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의 여러 나라들에게 공급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향후 도시농업 관련 사업에 비중을 두고 규모를 점차 확대해 신흥공업국이나 개발도상국을 중점으로 수출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농기계의 산업침체로 인해 우려가 크지만 해외수출로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야한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강 회장은 “최근 각 부처조직에서 스마트팜을 활용한 사업들이 계획·진행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농기계업체에서도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에 그린맥스는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 않은 곳을 개척해 나가려고 한다”며, “우리가 직접 연계·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소비시장을 파악하고 선진국의 도시농업 사례를 들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식물공장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농기계의 선두주자로 가기위한 발걸음을 떼고 있다. 이렇듯 선진과학영농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진일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그린맥스 익산공장 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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