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포커스
[탐방] 타임테크 노계훈 대표“다양한 경험으로 양질의 품질생산”

[탐방] 타임테크 노계훈 대표

“다양한 경험으로 양질의 품질생산”

탱크·자동차 등 부품 제조기술을 농기계 생산에 접목해

농산물선별기 제품 발판삼아 마늘 일관기계화 추진 중

 

“정밀기계 생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기계 개발·생산에 접목해 품질을 높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타임테크(대표 노계훈)는 지난 2004년 자동차부품 생산을 발판으로 2014년1월부터 농기계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2016년도에는 농기계 제조 전용공장으로 제2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인 농기계 개발·생산을 시작했다. 타 기업과 다르게 자동차부품 제작으로 기계제작 기술의 기본기를 다진 노계훈 대표는 자동차부품을 제작할 때의 정밀기술을 농기계 생산에 접목해 완성도뿐만 아니라 정밀성이 높고 안정성이 향상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대에서 전차부대에 7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탱크 부품관련 제조업에서 8년 동안 근무하고 자동차부품 회사에 5년, 농기계업체에 5년간 근무를 하면서 여러 해외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기계와 기술을 경험해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농기계제작에 직접 나서게 됐다”

노 대표는 이와 같이 말하며 탱크 및 자동차 부품생산 등의 경험을 접목해 기계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이해 및 다양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품질 높은 농기계생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임테크 주력제품 ‘다목적 농산물 선별기’

그 중에서 주력제품인 다목적 농산물선별기는 5단 형상 선별방식으로 선별가이드의 각도에 의한 선별 판 각도조절방식으로 이뤄져 균일한 선별이 가능하므로 농산물을 선별할 때 상품성이 향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투입구 공급대는 진동모터를 부착해 진동모터의 진동에 의해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농산물이 선별장치로 공급된다. 또한 속도조절기를 부착해 선별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송용 바퀴가 있어 이동할 때 편리하다. 농산물의 크기에 따라 선별 판의 각도를 조절해 농산물을 형상 크기별로 선별하므로 선별 시 농산물이 회전하거나 마찰되지 않도록 개발해 상품의 손상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특허기술을 낸 농산물 자루운반기구가 별도로 있어 포장 망을 간편하게 거치해 농산물 선별할 때와 마늘쪽 분리할 때 포장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바퀴가 내재돼있어 자루에 담긴 채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남 창녕에서 부모님이 마늘농사를 짓고 계셔서 기계 없이 마늘을 선별하는 작업이 시간뿐만 아니라 인건비도 많이 든다는 것을 안다. 이러한 작업들을 일괄적으로 기계화시키면 선별하는데 시간 및 인건비 절약으로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상품의 품질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설명하며 노 대표는 “현재 마늘줄기 제거기 등 수요가 높은 마늘의 일관기계화를 계획하고 추진해 마늘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테크는 이미 마늘쪽분리기, 다중 진동형 땅속작물수확기, 농업용 컨베이어, 흙 털이기 등의 제품을 생산해서 다목적 농산물선별기에서 농산물을 투입하는 투입장치, 농산물을 선별장치로 이송하는 이송장치, 농산물을 선별하는 선별장치, 농산물을 포장하는 회수장치, 뿌리작물 흙 제거장치 등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상당 부분에서 원스톱 선별이 가능하도록 생산·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효율적인 농산물 선별을 위해 일관기계화에 더욱 노력을 박차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노 대표는 “좋은 제품이란 꾸준한 관심을 갖고 모든 임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돼서 제품 하나하나에 모든 정성을 담는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품질만족,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창조와 개혁의 사고방식으로 제품생산에 임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타임테크 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