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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정주농축산기계 김희광 대표“만족도 높은 AS시스템 운영”

[탐방] 정주농축산기계 김희광 대표

“만족도 높은 AS시스템 운영”

연중무휴 AS서비스 시스템 운영으로 소비자만족도 높아
축산기계 전문기업으로 우뚝…존디어·크로네·켐퍼 공급도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 AS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정주농축산기계(김희광 대표)는 30년이 넘도록 농축산기계 생산․유통에 주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지역밀착형 AS시스템을 갖춰 사후관리 서비스를 하는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제품을 공급․서비스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형 베일러, 사각베일러, 파종기, 예취기, 랩피복기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탄탄한 AS를 기반으로 JohnDeere, KRONE, AGRONIC, Kemper, SOLA, FARESIN 등 해외 우수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제품 안정성이 뛰어난 존디어 베일러, 크로네 베일러는 물론이고, 조사료 생산에 필수적인 모우어 컨디셔너, 반전집초기, 진압롤러, 자주식 사료배합기 등도 라인업을 구축해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와 수다그라스 재배에 필수적인 예취작업에 최적화 되어 있는 KRONE 모우어 EasyCut의 경우에는 예취작업시 돌이나 이물질 등의 충격에도 디스크가 손상을 입지 않도록 SafeCut 시스템이 적용돼 조사료 적기생산에 예민한 축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돌이나 이물질이 닿으면 롤핀이 자동으로 끊어지면서 디스크가 상부로 15㎜ 상승해 회전을 멈춰 스퍼기어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KRONE 모우어 EasyCut 시리즈

또 다른 제품인 JohnDeere 원형 베일러는 일체형 로터로 픽업과 로터 거리가 짧아 작물흐름이 원활해 막힘이 거의 없고 구동부품의 대수가 적어 고장률이 현저하게 적다. 챔버 내부 12개의 베일회전 리브가 있어 어떤 작물에도 작업하기 편하도록 했다. 또한 18개의 모든 롤러에 8-립 오일실을 채용해 수분침투를 최소화시켜 베어링 손상을 줄여준다는 장점을 가진다. 국내 제품뿐만 아니라 이러한 해외 제품들도 AS시스템을 적용해 제품품질에 더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보장해 주기 때문에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가 높다.

김 대표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축산농가는 기계화로 농작업대체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는 분야다. 작업능률 향상과 작업편의성은 물론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정부나 지자체의 축산작업기 지원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FTA로 타격을 받고 있는 축산농가들이 경영건전성과 안정적인 자립기반 확보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주농축산기계는 축산작업기 공급에 앞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맟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조사료 생산규모에 따른 최적의 제품공급은 물론 자사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농가의 실정에 적합한 축산기계를 추천하고 사후관리까지도 제공한다.

이 모든 노력은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여 부농으로 발전할 때 회사의 발전도 함께 따라온다는 김 대표의 함께하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노력이기도 하다. 특히 한번 맺은 인연은 절대 허투루 대하는 법이 없어 정주농축산기계의 고객은 대부분 20~30년의 충성도 높은 단골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정주농축산기계의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농가에 공급된 제품만 사후관리 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농가에 서 필요로 할 수 있는 제품군까지 고려해 기계의 성능 및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제품 공급보다 중요한 것이 철저한 사후관리’라는 신념을 김 대표는 정주농축산기계 직원들에게 제 1순위 사훈으로 강조하고 있다.

30년을 한 결 같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매달려 온 김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버팀목으로 우리 축산업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한다.

넓은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정주농축산기계 전경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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