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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제트스타(주) 김대호 대표“책임감있는 행동을 성장의 발판삼아”

[탐방] 제트스타(주) 김대호 대표

 

“책임감있는 행동을 성장의 발판삼아”

평동3차산업단지 공장 확장이전으로 제품만족도 향상

전남 지역을 거점으로 전국 유통망 시스템체계 구축

 

제트스타(주) 김대호 대표

 

“공장 확장이전을 통해 더 다양한 제품과 향상된 품질로 소비자만족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제트스타(주)(대표 김대호)는 광주광역시 평동3차산업단지에 2000평 규모의 공장 준공으로 생산라인을 마련해 써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농기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준공한 공장은 2개의 공장동에 4개의 생산라인을 갖췄고 상담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을 포함하고 있는 1개의 사무동으로 구성됐다. 사무동의 건축설계는 세련미와 환경공학적인 동선 등으로 건축물 외벽 상단부분을 부각시켜 앞으로 나아간다는 진취적인 성향이 드러나 있는 모습으로 설계했다.

김대호 대표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아 업체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내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일례로 단지 내 입주기업에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불합리한 일은 입주 대표자로써 문제제기를 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산업단지 내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듯 제트스타는 공장 확장이전에서부터 입주기업 회장 역임까지 다양한 변화와 발전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이를 발판으로 여러 종류의 제품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 생산품목인 ‘제트써래’는 경사파이프로 앞면이 완만해 흙과 짚이 밀리지 않고 레키를 볼트로 고정해 견고하고 탄성이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레키의 경사가 완만하고 길어서 짚을 잘 묻는다는 장점이 있다. 횡대 안전판은 회전으로 충격 흡수하는 역할을 해서 측면 후진충돌을 보호할 수 있다. 좌우롤링은 조정할 수 있도록 제작해 써레판 한쪽을 더 누르는 것도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써레 상승 시 한쪽이 처지는 현상을 방지했다. 짚이 걸리지 않고 스프링이 안쪽에 위치해 겉이 항상 깨끗하며 논두렁에 심하게 닿아도 항상 펴지도록 고안했다.

김 대표는 “공장 확장이전 준공을 발판삼아 전라남도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전국적인 유통망 시스템체계가 갖춰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며, “제트스타만의 원칙을 세워 직원들의 복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여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장을 확장이전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자 3.1절을 뜻하는 31m길이의 국기게양대를 공장부지에 설치하고 김 대표가 직접 작성한 패를 단 말뚝을 배치해 삭막할 수도 있었던 단지에 뜻 깊은 상징물이 들어서게 됐다.

이를 통해 김 대표는 “산업단지에 입주하며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영원히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길이 추모하고자 이곳에 31m깃대를 높게 세웠다. 이러한 희생정신과 숭고함을 우리도 본받아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주 평동3차산업단지로 공장을 확장․이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제트스타는 대표 제품인 ‘제트써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기계제품을 개발․생산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목표로 진보해가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평동3차산업단지 내 공장 전경
평동3차산업단지 내 공장 내부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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