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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주)태건특장 김진선 대표“한결같은 부지런함이 성장의 원동력”

[탐방] (주)태건특장 김진선 대표

 

“한결같은 부지런함이 성장의 원동력”

장동사다리를 발판으로 특장차 분야 최고의 설계전문가 포진
공장에서 장동사다리 제작, 장착 및 구조변경 검사 등 한번에

 

(주)태건특장 김진선 대표

 

“기술부설연구소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태건특장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주)태건특장(대표 김진선)은 청주에 본사를 두고 진천에 공장․연구소를 확장했다. 3남매가 함께 청주 50평 공장에서 시작해 진천에 1500평 공장을 설립하기까지 장남인 김진선 대표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생때부터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김 대표는 항상 가장 일찍 출근해 업무를 준비하고 마지막까지 남아 기술을 연구하는 등 부지런함을 앞세워 꾸준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건설업으로 시작해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쉬지 않고 일해 온 습관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타 회사에 없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일례로 자동사다리 제작․장착 및 구조변경 검사 등 자동사다리 관련 업무를 자체적으로 한 번에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장비 굴삭기 어태치먼트, 셀프로더, 적재함 등 사용자중심의 설계․제작․판매를 하고 있다.

그 중 베스트셀러인 다목적 자동사다리(TSL-5000N)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스위치집을 장착했고, EX망을 사용해 가벼우며 통기성이 있고 미끄럼 방지에 탁월, 후방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힘살이 여섯 줄에 아우트리거를 기본적으로 장착해 무거운 농기계 중장비도 거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견고한 시건장치로 이동 중에 사다리가 풀리지 않도록 개발했다. 최근에는 신제품으로 출시한 굴착기용 자동사다리(TSL-5000S)를 개발해 특허를 냈다.

뿐만 아니라 나무판, 미니휘니샤용, 싸인보드 내장형, 렌탈형, 긴 등판을 활용한 슈퍼레더, 초경량 알루미늄 슈퍼레더 등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자동사다리 모델을 개발하고 있어 차세대 특장차업체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 배우고 싶어도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혼자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어렵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는 저처럼 배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회사발전과 함께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같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천에 연구소를 부설해 자동사다리를 선두로 다양한 특장차에 걸 맞는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고객의 조언을 거울삼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개발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금의 태건특장이 있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왔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베풀며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태건특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 공장에서 시작해 진천 공장과 부설연구소설립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태건특장의 행보가 앞으로 자동사다리 분야를 넘어 특장차분야에서 어떤 일익을 담당하게 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주)태건특장 진천 제2공장 및 부설연구소 전경
(주)태건특장 진천 공장내부의 입고동 모습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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