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임업·시설 시설원예
‘스마트팜사업’ 중기부 적극지원 약속박영선 장관, 평택서 스마트팜 업계간단회 열어

종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소재 스마트팜 우수업체인 팜에이트를 방문해 스마트팜 기업, 벤처캐피탈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시기에 디지털 경제의 숨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 벤처·스타트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랩스, 엔씽 등이 참석했으며, IMM인베스트먼트 등 농업분야 투자를 하고 있는 VC 등도 참석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팜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최근 테스트베드를 구축한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진코퍼레이션, 신선식품 온라인 유통업체인 오아시스마켓도 함께 참석해 스마트팜 자동화 설비 구축과 비대면 유통망 확보 등을 논의했다.

자동 Up-Down 시스템이 적용된 그린플러스의 첨단 식물공장

박영선 장관은 먼저 스마트공장 첨단설비가 구축된 샐러드채소 가공·제조 공장과 정보통신기술(ICT)로 농산물 생육환경을 자동조절하는 첨단식물공장을 둘러본 뒤, 이후 개최된 간담회에서 스마트팜 업계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VC업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중기부에 예비 유니콘 선정·지원, 스마트공장 지원확대와 해외수출 활성화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영선 장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력한 산업이 농업이라 생각한다”며, “스마트팜의 경쟁력제고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확대, 투자유치를 위한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조성 등 중기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