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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인터내셔널 안성으로 확장이전4200평 신사옥 준공식···제2도약 발판마련
(주)원인터내셔널 안성 신사옥 전경

축산작업기 공급업체인 (주)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이 안성으로 확장이전을 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주)원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시 산업단지 내 신사옥에서 아일랜드 맥헤일社의 McHALE 대표와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겸한 이전식을 개최하고, 고객지향형의 사후관리가 강화된 회사시스템을 선보였다.

4200평의 신사옥 부지는 본관, 생산동, 제품보관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됐다. 본관에는 첨단장비가 구비된 교육장, 체력단련실, 옥상정원, 고객휴게실, 전시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원스톱 사후관리지원을 위한 부품서비스에 공을 들여 고객의 방문과 함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1000여평의 부품적재공간과 첨단스톡시스템 및 물류전산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출고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생산동은 생산과 조립 및 출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미팅룸, 탈의실, 샤워실, 세탁실, 건조실 등의 부대시설까지 완비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주)원인터내셔널은 베일러, 래핑기, 집초기, 컨디셔너 등의 조사료 수확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대형베일러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직원 30명으로 연매출 25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원인터내셔널은 특히 원활한 부품공급을 위해 부품재고만 100억원에 이를 정도로 AS지원체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원인터내셔널은 이번 신사옥 마련에 125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원유중 대표는 이날 준공기념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사옥 준공을 통해 AS지원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회사의 핵심가치인 고객만족을 보다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서비스제공을 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7일 안성시 신사옥에서 개최된 (주)원인터내셔널의 준공기념식 테이프 커팅모습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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