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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 수확시연회 개최농협, 내년도 100ha까지 확대목표
농협은 금일 화성시 팔탄농협에서 ‘벼 직파재배 수확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벼 재배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실시해 농업경영비 절감에 효율적인 직파재배 수확연시회가 개최돼 주목된다.

농협은 금일 화성시 팔탄농협에서 ‘벼 직파재배 수확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여원구·손연식 농협중앙회 이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인석 부장, 김영호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김홍성 화성시의장, 조오순 화성시의원, 화성관내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다.

직파재배는 농촌고령화 및 여성화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벼 재배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농업경영비 절감에 효율적인 사업이다. 농협에서는 2014년 시범사업 이후 참여농협 및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지난해말 전국 114개 농협, 5812ha를 추진해 약 44억원의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경기농협은 금년 8개 농협에서 총 61ha의 직파재배 실적을 추진했고, 그중 팔탄농협은 19개 농가 27ha로 절반에 가까운 실적을 거양했다. 농협은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직파재배를 널리 보급해 내년에는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농협이 앞장서서 참여농업인을 발굴하고, 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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