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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1년간 항공방제 무사고충남·북 등 6개시도 26개시군 대상…총 2만340ha 규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충남·북 등 6개 시·도의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완료해 11년 무사고 항공방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충남·북 등 6개 시·도의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밤나무 항공방제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완료해 11년 무사고 항공방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올해 항공방제는 총 2만340ha 규모의 밤 재배지에 산림헬기 16대(대형6대, 소형 10대)를 투입해 이뤄졌다. 지역별 방제면적은 △부산 26.9ha △세종 175ha △충남5923.9ha △충북 599.8ha △전남 4127.96ha △경남 9487.33ha 등이다. 특히 올해는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항공승무원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상태였음에도 비행 전후 정밀점검과 체계적인 운항관리 등 안전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방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염종호 산림항공본부장은 “안전관리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산림헬기의 무사고 운항이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산림항공본부는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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