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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전국 29개 시군구 5601ha 대상…헬기 총10대 투입

산림청이 내달 3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경남·제주지역을 중심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 몸안에 서식하다 매개충이 소나무 새순을 갉아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소나무류를 죽게 하는 병이다.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100% 말라 죽는다. 이번 방제는 지난달 19일 북방수염하늘소가 최초 우화함에 따라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를 박멸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전국 29개 시·군·구 5601ha에 중·대형헬기 총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공방제 지역 내 양봉농가 등 전지역 주민에게 약제살포 사실을 미리 안내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송이‧잣 채취지역 및 양봉지역을 제외하고, 생활권은 드론활용 및 지상방제로 전환하는 등 항공방제 면적을 지속해서 줄여나가고 있다.

 

편집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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