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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계 119’ 신속출동 ‘호평’지난달 말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 발족

‘경북농업기계 119’ 신속출동 ‘호평’

지난달 말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 발족
문경·칠곡·예천 시범운영···경주 침수농기계 현장수리
 
경북지역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는 ‘경북농업기계 119’의 신속한 현장출동 수리서비스 시행으로 지역농업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경주지역 침수농기계 수리를 위해 현장출동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

경북지역에서 자체 운영되고 있는 ‘경북농업기계 119’의 신속한 현장출동 수리서비스 시행으로 지역농업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말 도내 농가의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통합전화를 개설해 농업이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 발대식을 갖은데 이어 이달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농가의 침수 농업기계 긴급수리 및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긴급수리에는 9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구, 문경, 안동, 구미 등 22개 시군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47명이 참여한다. 각 시군에서는 전문인력과 순회교육차량 6대, 화물차량 11대, 고압세척기 3대, 필요한 각종 공구 등 보유한 장비와 차량을 지원한다. 현재 접수된 침수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500여 대로 이달 20일 경주시 건천면 모량리 일원을 시작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정비 및 수리할 예정이다. 정비수리에 필요한 부품과(삭제) 오일, 연료 등은 경주시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며 침수된 농업기계를 아직 접수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054-779-8736)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기계 119’ 개설을 통해 올해 경북도내 문경, 칠곡, 예천 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대해 우선 시범운영을 시행해 농업인이 농기계 사용 중 고장발생, 조작방법 미숙지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상담 또는 출동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원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농가의 호응도, 만족도 등을 조사한 뒤, 향후 20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며 농업기계 현장 점검, 사용 현황 파악 등을 통해 농업ㆍ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기계화 영농을 촉진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기계긴급수리 119콜센터 전화상담 대표번호를 개설하고 농업기계 정비·수리 공유서비스망을 구축하여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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