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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2 농용제초기제초기 시장규모 올해 150억원 내외로 추정
 
제초기 시장규모 올해 150억원 내외로 추정
승용제초기(700여대)가 주도···무인제초기 수요 꾸준히 높아져
 
지난해 정부융자지원 실적기준으로 통계에 보고된 동력제초기 판래량은 25632858만원으로 집계됐지만 이는 대부분 일부 융자지원을 받은 승용제초기에 한정되며, 트랙터용(300~400관리기용(1000~1200) 부착작업기와 승용(600~700) 및 보행형(800~900) 제초기 등을 감안하면 연간 제초기 시장은 약 13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시장수요를 주도하고 있는 승용제초기는 연간 1000여대에서 꾸준히 수요가 줄어들며 지금은 약 600~700여대로 예상되며, 점진적으로 경사면에서 작업이 가능한 4륜구동 방식으로 고급화 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아직 수요가 제한적이지만 리모콘으로 조종을 하는 무인제초기의 경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주요 수요처인 과수원의 경우에는 장애물이 많아 무인제초기의 보급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자동인식 및 회피기능 등의 자율주행기술이 좀 더 발전되어야 보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대규모 영농이 늘어나면서 제초 및 잔가지 파쇄가 가능한 트랙터부착형의 제초기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지자체의 보조지원 대상에서 승용제초기의 선호도가 높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급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농촌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향후 트랙터부착형의 보급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규모에 있어서 한성T&I, 성도농업기계, 한아SS가 주도하고 있는 승용제초기 공급량은 올해 7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규모는 약 1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보행형제초기의 경우에는 연간수요가 1000대 미만으로 줄어들었으며, 관리기부착형까지 포함해 공급규모는 약 3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트랙터부착형 제초기의 경우에는 광명1급정밀, 재융공업 등이 연간 300~400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공급규모는 약 20억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농업용제초기의 연간규모는 대략 150억원 내외로 추정할 수 있다. 다만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와는 별개로 시설공단, 4대강유역, 도로공사 등에 납품되는 대형제초기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입품 위주로 납품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2 농용제초기 주요제품

()한성티앤아이

4륜 구동형 승용제초기(HTI-R950-4WD)
자가청소·페달중립복귀 등 편리기능 탑재

AUTO 4WD기능을 채택해 어느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최대출력은 15.5kW/3300rpm 가와사키 엔진을 탑재했고, 회전 양날형 제초폭 950㎜의 승용자주형 바퀴식을 채용했다. 가스스프링 방식의 예초부는 레버조작으로 높이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고, 제초날 커버가 최대한 열리는 구조로 제초날 점검 및 교환이 편리하다. 제초날 풀리는 배진팬이 탑재돼 예취된 풀이 쌓이지 않고 배출이 원활하다. 제초날 하우징 자가청소와 운전석슬라이딩, 드라이브 페달중립 복귀 등의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한국구보다()

승용형 제초기(MGA970B-KR)
풀-오픈 방식, 유지관리·편의성 높여

넓은 면적의 제초작업을 위한 승용형 제초기다. 970㎜의 제초폭과 18.3마력의 넉넉한 힘으로 20여분 만에 300평 면적의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무단 자동변속기(HST)를 채용해 작업의 용이성을 향상시켰으며, 하단부의 2중 예취날은 잘린 풀을 완전하게 파쇄 후 배출한다. 좌석 등 풀-오픈 방식으로 설계돼 제초기 모든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유지관리는 물론, 정비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유 있는 운전공간과 1~8㎝에 이르는 예취높이 조절 기능 등을 더해 과수원, 공원, 하천 등의 제초작업과 잔디밭, 정원, 묘지관리 등에 활용가능하다.

()아세아텍

승용제초기(MPM-1350HB)
차동자금 페달로 어떤 지형이든 OK

13.4kw(18hp) 뱅가드 엔진을 탑재했고, 유압식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변속레버 하나로 전후진 및 변속이 가능하다. 부변속레버로는 작업 및 주행속도를 선택할 수 있고, 독립된 제초클러치를 장착해 제초높이 조절레버로 4~8㎝까지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연약지반이나 한쪽바퀴가 빠진 경우 탈출이 쉽도록 차동자금 페달이 장착됐다. 핸들높이는 0~8㎝로 조절가능하다. Free-knife타입의 제초칼날은 장애물로부터 칼날을 보호하며, 보조 제초데크는 경사지 및 요철에 따라 상하로 움직여 제초칼날보호와 흙날림을 방지한다. 작업 및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전후진 변속레버가 중립이 돼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 주행안전장치를 적용해 제초클러치 연결상태에서 작업자가 운전석에서 일어나면 안전스위치 작동 및 동시에 엔진이 정지돼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

캐니콤코리아()

4륜 승용형 제초기(K-CMX227)
75도 선회각도로 깔끔하게 제초해

4륜구동으로 전고(860㎜)를 최대한 낮춰 머리 위의 장애물을 피하기 쉽다. 허리가이드와 손잡이를 부착해 전고 및 좌석위의 거리를 확보함은 물론, 몸의 안정감을 줘 경사지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린게이트 시스템을 탑재해 전방 데후의 소형화 설계로 풀이 들어가는 입구를 확대하고, 풀이 프론트 데후에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깨끗한 고속 제초작업을 지원한다. 기존 나무기둥 주변의 제초작업이 어렵던 불편함을 독자기술로 개발한 75도 최소선회각도로 해소했다. 옵션으로 전륜브레이크를 추가할 수 있어 언덕 및 경사지에서 하강 시 안전하게 제동할 수 있다.

()태광공업 

보행형 자주식제초기(THR900C)
크롤러 채용으로 경사면 제초에 최적

과수원, 공원녹지 등의 경사면 제초작업에 적합한 해머형 제초기로, 과수농가의 전지목(잔가지) 파쇄작업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효과가 크다. 크롤러를 채용해 고르지 않은 땅이나 경사지에서도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중날 방식을 적용해 깎은 풀이 미세하게 분쇄돼 부식·퇴비화를 촉진한다. 초정밀 칼축 밸런싱으로 기체의 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입승식 보조발판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8.5kW 가솔린 OHV엔진 탑재, 작업폭 91, 제초높이 0~12까지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재융공업()

트랙터부착형 제초기(SJ-1500R-3II)
잡초제거·잔가지파쇄 한번에 작업 OK

잡초제거와 잔가지 파쇄를 동시에 수행하는 제초기다. 국내 최초 삼중날 방식을 적용한 이 제품은 풀이나 전지목을 그대로 두고 운행하면서 분쇄와 동시 풀을 깎는 방식으로 사람이 주워서 기계에 넣어 파쇄시키는 기존 제초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잡초 뿐 아니라 비교적 굵은 전지목 파쇄까지 고르게 잘 돼 시간과 일손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제초기로 잡초제거 작업 시 제초 후 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분쇄식으로 작업하며, 분쇄물은 토양의 거름이 되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신흥공업사

트랙터용 다목적제초기(SH-1500MC)
회전고무판·풍량으로 줄기를 세우며 절단

감자·마늘·양파 등 다양한 땅속작물의 줄기와 풀을 제거할 수 있는 트랙터용 다목적제초기(줄기절단기)로 제초기 날의 회전풍량으로 작물의 순과 풀을 흡입해 일으켜 세우며 절단한다. 제초기 앞부분의 회전고무판은 누운 작물 줄기와 풀을 가지런하게 세워지도록 유도해 좀 더 효율적으로 순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줄기절단작업은 땅속작물 수확에 앞서 이뤄지는 비닐 제거작업에 앞서 줄기와 풀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비닐제거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제초능력은 시간당 1000~2000평으로 일일 작업량은 6000~ 10000평까지 작업을 할 수 있다.

광명1급정밀

트랙터용 중경제초기(GM1800-L550K)
칼날 선택에 따라 다양한 작업가능

광명1급정밀의 트랙터용 중경제초기는 제초 및 전지목 파쇄를 작업의 목적과 폭에 따라서 5종류의 모델로 나눠진다. 작업에 따라 해머형칼날 및 L형칼날 중 조금 더 작업에 유리한 칼날을 선택 사용 할 수 있고, 기어박스 내에 캠클러치 기능이 도입되어 트랙터 정지 시 칼 축에 남은 동력으로 인해 트랙터가 앞으로 밀리는 현상을 완전히 제거해 작업자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했다. 주로 과수원이나 하우스 및 도로주변 환경정리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우측 편심이동기능이 있어 트랙터가 근접하지 못하는 나무 밑이나 과수와 과수 사이, 하우스와 도로의 가장자리 등을 제초하는데 매우 용이하다.

두루기계통상

트랙터용 덩굴파쇄기(DRCT-1500SN)
미륜 선택해 상황에 맞는 작업가능

두루기계통상에서 생산 판매하는 트랙터용 감자, 고구마줄기 제거용 덩굴파쇄기는 고랑의 줄기까지 걷어 올려 깔끔하게 제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업폭은 150㎝이며, 파쇄 높낮이 조절은 유압실린더가 부착된 미륜으로 조절한다. 또한 미륜은 바퀴형과 원판칼날형 2종류 중 농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고구마 덩굴을 제가할 경우에는 원판칼날형 미륜으로, 감자 덩굴제거는 바퀴형으로 선택하면 된다. 유압모터로 회전되는 러그벨트는 좌우상하 조절이 가능하며, 필요시 탈부착이 가능하다.

()엠엔디

트랙터용 덩굴파쇄기(MPA-950)
미륜 선택해 상황에 맞는 작업가능

고구마·감자 등의 땅속작물을 수확하기 전에 덩굴을 제거하기 위한 로타리형의 제초기로 다양한 작물의 줄기제거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고구마 두둑과 고랑의 폭인 950에 맞춰 최적으로 칼날을 배열해 설계돼 고구마순 덩굴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회전축 베어링에 고구마순이나 잔디 등의 이물질이 감기지 않도록 고안됐으며, 보조 롤러로 상·하 높이조절과 유압레버를 통한 좌우 수평이 유지되도록 했으며, 상부링크 높이조절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ACT코리아

트랙터용 제초기(TMO1500)
다각도로 사용가능해 편리함 UP

다양한 범위조정으로 도랑과 길가, 제방, 포도밭, 과수원의 풀 및 잔가지 제거 등 모든 지형에 적용할 수 있다. 중앙정렬 또는 측면변위로 사용할 수 있고, -50도~+90도 사이의 각도에서 사용가능하다. 높이조절이 가능한 마운팅 슬라이드 유럽표준의 해머블레이드가 장착됨은 물론, 셀프커닝, 레벨링 롤러, 벨트 텐셔너, 오일충전 기어박스 및 프리휠, 검사커버 등이 기본 장착됐다. Rilsan 코팅 PTO샤프트를 채용해 후면, 전면 보호고무, 체인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절단 시 바위와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멀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자리 및 모든 돌, 장애물 사이의 충격을 감쇠한다.

태창농기계

관리기 부착형 제초기(TC850-G2)
밭고랑의 줄기까지 파쇄 가능해

고구마와 감자 줄기절단에 최적화된 관리기 부착형 제초기이다. 제초날 회전축 양 끝에 회전판을 부착했으며, 제초날은 밭두둑 모양처럼 단차를 줘 두둑과 두둑사이(밭고랑) 줄기까지 파쇄 할 수 있다. 밭고랑 사이의 줄기를 제거함으로써 제조작업 후 비닐수거가 쉽고, 수확작업 시 발생하는 걸림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작업 중에도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정밀 줄기제거 작업이 가능하다. 이 같은 정밀작업을 통해 비닐 수거 및 작물수확 시 줄기가 수확기에 걸리는 현상을 방지하며 인력절감 효과를 배가한다.

보영엔지니어링

무인원격 제초기(BYM-1200A)
여성·고령자도 쉽게 사용가능한 원격조종

작업자가 진동과 소음, 피로감,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원격 제초기이다. 저상설계로 기계 높이가 낮아 과수나무 밑의 작업도 가능하다. 리모트컨트롤을 채용해 고령자와 여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의 염려 없이 과수나무 둥치 옆까지 제초작업이 가능하다. 길이는 1850x1240x640㎜이며, 중량은 약 230kg이다. 작업능률은 1시간 기준 2500평을 작업할 수 있고, 절단 폭은 1.2m이다. 발명특허 및 조달청 등록제품이다.

()진영테크

트랙터용 중경제초기(JY-3HP)
승용이앙기·관리기에도 손쉽게 작업

다양한 밭작물에 적용이 가능한 트랙터용 중경제초기로, PTO 동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트랙터는 물론 승용이앙기, 승용관리기 등에도 손쉽게 탈부착 작업이 가능하다. 중경제초기의 구조는 3개의 중경용 쟁기가 땅을 솎아 풀들을 제거하며, 쟁기의 폭은 6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승용이앙기를 이용한 견인식 제초작업시에는 선회시 작물손상이 적어 유리하다. 조간제초와 조간&주간제초의 경우에는 작업효율이 시간당 900~1500평이다.

()부영기계

동력 중경제초기(BL-262)
가벼운 무게로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부영기계의 동력 중경제초기는 초소형관리기로 무게가 가벼워 여성과 고령자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고 쉽다. 분리형 핸들이 장착되어 높낮이 2단 조절이 가능해 작업 시 편리하며, 기존의 시동장치를 보완해 숙련이 덜된 작업자도 간단하게 시동을 걸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밭작물 김매기를 하는데 최적화가 돼있어 다양한 작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제초기의 로터 폭은 160㎜ 또는 260㎜이며, 중량은 9.4㎏이다. 또한 배기량은 24.5㏄, 정격출력은 1.4PS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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