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축산기계
스마트축사 통합제어기&플랫폼 개발(주)리얼팜·축산원, 낙농 통합관리플랫폼 개발 실증성공

스마트축사 통합제어기&플랫폼 개발

()리얼팜·축산원, 낙농 통합관리플랫폼 개발 실증성공
사료급이·환경정보·생체정보 데이터기반 통합관리 가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리얼팜,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젖소 스마트축사용 표준기반 통합제어기 및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농장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축사 사양관리 통합제어시스템이 개발돼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농장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리얼팜,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젖소 스마트축사용 표준기반 통합제어기 및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축산분야에서의 스마트팜은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절감, 원격관제를 통한 편이성 개선을 중심으로, 착유관리·사양관리·가축질병관리·동물행동 모니터링·농장경영 관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축산농가의 생산비절감 및 적정 사양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나, 농가에서 사용 중인 ICT 장치 제조사 및 공급사 마다 별개의 제어장치가 요구돼 데이터의 통합관리 및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합제어관리를 위해 리얼팜과 축산원 연구팀은은 12개월간 농식품 R&D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정부연구개발비(4억원)를 지원받아 빅데이터 기반의 최적 사양관리를 위한 젖소 스마트축사용 개방형 통합제어기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테스트를 통해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연구로 개발된 표준기반 개방형 통합제어기는 기존 낙농 스마트팜 농가에서 활용 중인 자동사료급이기, 환경정보수집장치, 생체정보수집장치 등을 하나의 제어기에 연결함으로써 통합관리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모바일 버전의 통합관리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으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장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ICT 장치, 통합제어기 및 통합관리플랫폼 적용에 따른 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산유량은 최대 12% 증가했고, 공태일수는 최대 28% 감소하는 등 생산성 증대효과가 나타났다.

리얼팜은 본 연구가 1세대 낙농 스마트팜 모델 고도화를 통한 2세대 스마트팜 R&D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했다며, 앞으로도 축산 스마트팜을 진행하고 있는 타 축종영역에도 표준기반 개방형 통합제어기를 적용해 축산 표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