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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고] 전국 한돈농가 전산성적 및 수급전망MSY(18.3두)·PSY(21.3두)···출하 1830만두 예상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한돈팜스 전국 한돈농가 2020년 전산성적 및 2022년 수급전망 발표회’를 열고, 한돈농가들의 2020년 MSY, PSY는 전년에 비해 각각 소폭 증가한 18.3두, 21.3두로 발표했다. 또한 2022년 돼지고기 수급전망에 있어서는 예상 출하두수를 1830만두로 추정하고, 돈육자급률을 76%로 예상했다. 발표된 내용들을 살펴본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8일 서울 aT센터에서 ‘한돈팜스 전국 한돈농가 2020년 전산성적 및 2022년 수급전망 발표회’를 열고, 한돈농가의 2020년 실적 및 내년도 수급전망을 발표했다.
 

MSY(18.3두)·PSY(21.3두)···출하 1830만두 예상

양돈환경 개선으로 각종 지표 높아져···돈육소비량도 점진증가
내년 돈육소비 140만톤(수입 32만톤)예상···자급률 76% 전망
 

한돈농가의 지난해 성적분석

2020년 생산지표 추세의 특성은 다산성 모돈 도입 등의 영향으로 복당산자수, 이유두수가 증가하면서 월별 PSY, MSY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PSY는 21.3두로 전년보다 0.1두 증가했고, MSY는 18.3두로 전년대비 0.4두 증가했다. 2021년(1〜9월)의 PSY는 21.6두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MSY는 18.2두로 나타났다. 이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이유전 육성률 및 이유후 육성률이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2021년도 3분기 PSY 22.2두(전년동기比 0.3두 ↑) 영향으로 4분기 MSY도 전년동기 대비 상승이 예상돼 2021년도 연평균 MSY는 전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유전 육성률을 모돈 사육규모별로 비교하면, 2020년도 이유전 육성률의 전체 평균(90.9%)을 상회하는 사육규모는 100~200두 미만(92%), 100두 미만(91.9%), 300~400두 미만(91.1%) 순으로 나타났다.

모돈 규모별 이유 전 육성률은 이유두수 대비 총산자수 비율로 모돈규모 100~200두 그룹이 92.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모돈 두수 400두 미만 그룹의 이유전 육성율이 400두 이상 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대적으로 총산자수 성적이 높은 모돈 규모 1000두 이상의 농장에서 이유전 육성률이 가장 낮은 수치인 87.1%를 보였다. 다산성 모돈 도입이후 자돈의 생시체중 감소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보다 섬세한 분만관리가 생산성을 좌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지난해 한돈팜스 전산 참여농가들의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일반사용자와 전문사용자간의 PSY, MSY 생산성적에 있어서 전문사용자의 지표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문사용자의 경우 매주 혹은 매달 데이터 입력 및 성적관리·분석을 통해 농장관리를 함으로써, 가장 개선이 필요한 지표를 찾아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2년 돈육 수급전망

내년도 수급전망은 한돈팜스를 이용하는 농가가 매월 입력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해 돼지고기 수급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확도는 97.4%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2022년 예상 출하두수는 1830만두로, 올해 추정치 1829만두에 비해 아주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연간 돈육소비량은 2012년 처음 100만톤을 넘어선 이후 계속 증가해 2021년에는 1372000(추정), 2022년에는 1397000톤으로 예상돼 점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국내 돈육생산량은 20201062200, 20211061400톤으로 지난 6년간 연평균 2.8%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돈육수입량은 2018463700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1년은 약 32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2022년 돈육수급은 도축두수 18302000두와 수입량 34만톤 가량으로 추정되며, 한돈 자급률은 올해 77.3%, 2022년에는 76%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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