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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산물가공연구센터 리모델링 호평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통해 지역특산물 활성화 기여
강원지역 농산물가공연구센터 리모델링으로 지역 농업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은 가공공정실 모습.

강원지역 농산물가공연구센터 리모델링으로 지역 농업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는 농산물가공을 통한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21년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인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통해 5억원의 투자를 받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동가공시설을 이용해 잉여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개발과 시제품에 대한 품질분석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시설을 보강했다.

농산물가공센터는 중소규모 생산설비에 준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 수요조사를 반영해 설치했으며, 모든 강원도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개발된 복숭아빵 등 30건의 시제품 가공기술은 전국 29개소 보급과 44건의 기술이전을 했다. 그 외에도 지역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옥수수, 버섯 등)을 결합한 새로운 식품소재 연구와 토착종균을 활용한 발효기술 보급화를 통해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진관 농식품연구소장은 “농업인이 의뢰하는 가공상품 개발에 대해서는 ‘농산물가공센터시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시제품 생산과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도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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