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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농산업체 애로사항 해결나서농진청-재단, ‘기술공감 프로젝트’ 추진…만족도 높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과 기술사업화 지원업체의 기술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재단·농산업체가 함께하는 ‘기술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술공감 프로젝트’는 2021년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업체 중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농진청 기술개발자가 직접 현장컨설팅을 진행해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 사례로 ‘미홍본점’은 올해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을 통해 굳지 않은 ‘무지개알떡’을 개발 중에 있는데 떡이 가끔 굳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굳지 않는 떡의 제조방법’ 개발자인 국립농업과학원 한귀정 박사는 산업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떡 제조과정, 방법, 재료 등을 상세히 살펴보고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가 있다.

기술공감 프로젝트 1차 추진결과, 참여업체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았으며,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2017부터 2021년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 수행업체 대상을 확대해 2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농산업체 현장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농진청과 재단이 가진 역량을 결집하여 농산업체의 기술 애로해결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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