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콤바인 특집] (주)대동‘전자제어방식’의 부드러운 선회···全라인 ‘유압미션’ 적용
(주)대동
6조 DXM120 / 5조 DXM85GF / 4조 DXM73GF / 보통형콤바인 DSF85C
 
‘전자제어방식’의 부드러운 선회···全라인 ‘유압미션’ 적용
 
 
◆라인업 강화···4~6조·보통형까지 선택폭 넓혀
무단변속 부드러움으로 작업속도·시간 단축

대동 콤바인의 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6조, 5조, 4조는 물론 정부로부터 신기술농업기계 지정을 받은 보통형 콤바인까지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대동만의 강점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압미션 기능은 부드러운 무단변속과 선회가 가능해 작업속도와 작업시간을 줄이는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편의사양의 완성도가 뛰어나 대농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12시간 서비스대응 T/F팀’을 가동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트랙터·콤바인·이앙기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와 트랙터엔진 및 미션 5년 무상보증은 물론 농번기 고객감동 특별서비스팀 운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강화했다. 대동 콤바인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정된 시장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산제품 중 중고가격이 10~20% 이상 높게 형성되어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부품가격이 저렴해 유지관리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도 강점이다.

 

6조 유압미션 콤바인 ‘DXM120’
유압미션으로 정확하고 부드러운 선회이동

DXM120은 수확작업시 전·후진 조정 및 이동이 가능해 작업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또한 회전주행이 부드러운 유압미션을 채택해 선회이동이 한결 부드럽고 쉬워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이사양이 추가돼 △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해 선회) △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해 선회) △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해 선회)이 구현돼 작업상황에 맞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선회할 수 있어 정밀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논 모서리 부분의 경우에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예취가 가능해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후방작업 상태 확인이 용이한 ‘후방카메라(기본장착)’, 쉽고 빠르게 언로더를 이동시켜 배출시간을 단축시키는 ‘언로더 220도 우선회 기능’, 버튼 한번 조작으로 예취부가 최고점까지 상승하는 ‘원터치 상승기능’으로 작업성을 높였다. 그립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핸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피로를 경감하기 위한 부드러운 재질의 손목받침대, 그리고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한 탑승의자 채택으로 장시간의 작업에도 편안함을 고려했다.

DXM120은 저연비 고출력이 장점인 117마력 전자식 티어4엔진, 120리터 대용량 연료탱크, 엔지회전 자동조정 기능인 에코모드(Eco Mode)를 채택해 연료낭비를 최소화하고 한번의 연료보충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에코모드는 수확작업을 일시중단 시 엔진회전을 최소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하면 조속기(엑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회전으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DXM110 모델에 채택돼 성능이 검증된 차속제어, 탈곡선별제어, 진동배출기능 등의 자동화 기능도 채택해 곡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수확 및 탈곡작업을 할 수 있다.

 

5조 콤바인 ‘DXM85GF’
탈곡·선별능력 극대화…곡식 미탈립·손실 최소화

동급 최대길이인 1770㎜의 예취부로 단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습전 크롤러 및 이퀄라이저로 습전에서도 최대 1.7㎧의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1100㎜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 성능이 입증된 시브케이스와 보조풍구 등은 곡물선별 및 미탈립 최소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적정하중을 고려한 1570ℓ의 넉넉한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로 1회 주유 시 최대 1만2000평의 논, 34포까지 수확할 수 있다. 특수 열처리된 짚절단 칼날은 내구성이 높아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가 적다. 곡물배출시 엔진 RPM 다운기능으로 불필요한 연료낭비를 방지하며, 곡물탱크 안 곡물배출구의 배출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진동해 곡물막힘을 방지하는 진동배출기능이 탑재됐다. 회전반경 270도의 4.5m 긴 오거로 방향에 상관없이 원거리 배출이 가능하다. 어거 선단 수동조작 레버를 부착해 곡물포대 배출시 보조작업자가 오거위치 조작 및 배출동작을 조작할 수 있으며, 별도의 무선리모컨(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관리 및 청소도 용이하다. 예취부를 원터치로 개발할 수 있어 미션주변 점검이나 벨트를 쉽게 교환할 수 있고, 탈부착이 수월한 예취부 끌어올림 커버로 작업 후 청소 및 정비가 쉽다. 먼지 및 미세검불이 자동으로 배출되는 무청소형 프리크리너를 적용해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보통형 콤바인 ‘DSF85’
작업성·내구성 뛰어난 코일형 릴타인…작업시간↓

보리·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극대화를 실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예취부는 내구성과 작업성이 뛰어난 코일형 릴타인을 적용했고, 예취폭은 2.1m에 달할 정도로 넓어 단 시간에 많은 작물을 예취한다. 여기에 ‘예취 역회전 기능’이 채택돼 작물로 인한 예취이송부 막힘 시 간단한 레버조작만으로 예취부 역회전을 구동해 이를 해소했고, 불필요한 시간손실을 줄였다.

DSF85는 길이 약 1790㎜, 직경 ∅620㎜의 대용량 탈곡통을 채택했다. 탈곡부는 송진판 조정기능이 적용돼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작물의 선별상태를 우수하게 한다. 또한 탈곡통 막음판을 채택해 곡물의 탈곡손실 및 검불 정체를 해소했고, 탈곡 후 곡물탱크로 이송 시 곡물 간 마찰로 인해 손상이나 먼지나 검불 등에 의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버켓 컨베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국산 기존제품 대비 약 20% 큰 1570ℓ 대용량 곡물탱크로 한 번에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곡물 점검창으로 곡물 배출 시 소량의 잔존 곡물도 확인할 수 있어 깔끔하게 배출할 수 있다.

운전 및 조작이 편리해 빠른 작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55링크의 습전형 광폭크롤러를 채택해 직진성 및 견인력이 뛰어나며, 성능이 우수한 전·후·좌·우 수평제어기능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기체균형을 잡아 안정적이고 빠른 예취가 가능하다. 작업환경에 맞게 예취부 높이를 설정하는 예취자동기능, 주변 속을 후진으로 조작하면 예취부가 자동으로 상승하는 예취후진상승 기능 등이 작업능률을 높인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농기계로 지정을 받았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