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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회복 불가능한 골다공증(骨多孔症)

최근 운동부족과 흡연, 음주, 영양불균형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골다공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골다공증(骨多孔症, Osteoporosis)은 뼈 밀도가 감소하는 현상으로, 한번 골밀도가 줄어들면 원래대로 회복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더 이상 골밀도가 줄어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밀도는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에도 35세를 기준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차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특히 장시간 운전이나 앉아서 일하는 경우, 카페인·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마른체격,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 이후에 두드러지게 골밀도가 줄어든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체중을 싣고 하는 체중부하운동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근력운동, 걷기운동, 유연성운동 등이 권장되며, 이를 위해서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 계단오르기, 에어로빅, 댄싱, 라켓운동 등을 통해 근육강화와 균형감각을 개선하고 심폐기능 강화를 통해 뼈에 충분한 산소공급과 혈액공급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음식섭취에 있어서도 적절한 칼슘 및 비타민D 공급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칼슘 권장량은 하루 1500~2000mg으로,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콩류, 짙푸른 채소,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카페인, 염분 등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흡연이나 알코올 섭취도 골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1주일에 2회 이상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음식을 통한 칼슘 흡수율은 매우 낮기 때문에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됐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본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가톨릭중앙의료원 건강칼럼, 가천의대길병원 등의 자료를 인용한 참고자료이며, 의료적 판단과 처치는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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