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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에 박차올해 업무보고···5대 과제 중심으로 농업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은 지난 4일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살고 싶은 농촌, 삶이 행복한 농업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5대 과제 중 ‘데이터기반의 고효율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확대하며, ‘농촌 소멸화 대응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기반 조성’은 청년농업인을 위해 취농과 창업 준비부터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까지 필요한 종합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혁신기술의 개발·확산’과제로 수요자 맞춤형 국산 벼 품종을 확대 재배함으로써 외래품종 쌀을 대체해 식량 자급률을 끌어 올리고, ‘농산업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을 통해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사업 및 농약안전정보시스템 개선으로 안전관리 체계강화를 목표로 한다.

과제 중 마지막으로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한국형(K)-농업기술의 전파·확산’으로 선진기술 강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사막 벼 재배기술, 아프리카 현지기후에 적용할 수 있는 벼 품종개발 등 한국 농업기술 성과를 세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으로 밝혔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고령화와 인구정체로 농촌소명이 우려되고 기후변화 등으로 우리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맞고 있지만, 농업은 과학기술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창출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현장·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고 농업인과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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