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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구근선별기’·‘구근 정식장치’ 개발노동력 65%·선별비용 88% 줄어···현장연시회 호평
화훼 구근 선별시스템 및 재배상자 이용 화훼 구근 정식시스템

구근류와 화훼 재배농가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훼 구근선별기’와 ‘재배상자 정식장치’가 개발돼 화훼 재배농가의 경영비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진청은 화훼농가의 노동력절감 및 고품질 화훼생산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 구근선별기와 구근 정식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화훼 구근 선별기는 기존 농산물 선별기를 보완한 것이다. 구근을 선별기에 공급하면 회전형 솔로 구근과 흙을 분리한 뒤 크기별로 구근을 선별한다. 구근을 크기별로 4단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작업자가 간격을 조절하면 다양한 종류의 구근을 선별할 수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시간당 1만8000개의 구근을 선별할 수 있으며, 작업 시간은 10a당 1.1시간으로 기존 방법보다 노동력은 65%, 비용은 88% 줄일 수 있다.

재배상자 정식장치는 상자 공급(인력)-상토 담기-물 주기-정식(인력)-흙 덮기-물 주기가 연속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면 시간당 120상자를 정식할 수 있어 인력(75상자)보다 노동력은 37%, 비용은 1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지난달 26일 전북 완주에서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농업인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보완해 산업체 기술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두산 기자  sds3766@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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